최종편집:2026-04-22 03:57:40

한국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종합 ‘3위’

금메달 49개, 은메달 58개, 동메달 70개…36년만에 최악 성적금메달 49개, 은메달 58개, 동메달 70개…36년만에 최악 성적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한국 선수단이 목표 달성에 실패한 채 아시안게임을 마감하게 됐다. 36년만에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최종 금메달 49개, 은메달 58개, 동메달 70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당초 한국 선수단의 목표는 금메달 65개 이상을 획득해 6회 연속 종합 2위에 오르는 것이었다. 그러나 일본의 선전 속에 일찌감치 3위가 정해졌고, 금메달 목표도 50개 이상을 하향 조정했다.
결국 2차 목표인 금메달 50개도 이루지 못했다. 한국이 금메달을 50개도 따지 못한 것은 지난 1982년 뉴델리 대회(28개) 이후 36년이다.
한국은 1986년 서울 대회 93개를 시작으로 베이징(54개), 히로시마(63개), 방콕(65개), 부산(96개), 도하(58개), 광저우(76개), 인천 대회(79개)까지 항상 50개 이상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한국의 부진 속에 일본은 한국을 멀찌감치 따돌리며 금메달 75개, 은메달 56개, 동메달 74개로 1974년 테헤란 대회(금74 은50 동51) 이후 44년만에 최고 성적을 올렸다. 한일 양국의 희비가 극명히 갈렸다.
일본은 자국에서 열리는 2020년 도쿄올림픽의 목표를 금메달 30개로 잡아놓고 이번 대회는 그 가능성을 시험하는 무대 정도로 여겼다. 1.5진이 참가한 종목도 많았다. 반면 한국은 뚜렷한 목표를 세웠음에도 그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이미 한일 양국은 지난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역전을 경험했다. 한국이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8위에 그친 반면 일본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8개, 동메달 21개로 6위에 오른 것. 일본이 올림픽 종합순위에서 한국을 앞지른 것은 2004년 아테네 대회 이후 12년만이었다.
장기적인 로드맵이 필요한 시점이다.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균형잡힌 발전을 위해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통합된 것이 2016년이다. 그 뒤로 2년이 지난 현재 엘리트체육은 뒷걸음질하고 있다.
과도기라고도 볼 수 있지만 여전히 한국은 생활체육이 기반이 돼야 할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 종목들에서 성장이 더디다. 금메달 숫자에 집착하기보다 각 종목별 저변을 확충하는데 힘을 쏟아야 할 때다.                                                                     뉴스1

▲ 2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서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