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02:21:51

‘포항지진, 지열발전소 연관성 국가책임성 낮다’

정부 보고서 나돌아 포항 시민들 분노...강력 대응정부 보고서 나돌아 포항 시민들 분노...강력 대응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0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포항 지열발전 국가배상책임 요건의 불인정 가능성 높아 국가배상책임 인정될 가능성 낮다.” 라는 정부 보고서가 나돌아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포항시민들은 11.15지진으로 지금까지도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저명한 과학지인 사이언스지에 연관성 논문이 발표돼, 지열발전이 지진의 원인이라는 것에 무게가 더해지고 시민들은 이제 인재라는 점에 확신을 갖고 있는 시점에 정부 자료가 나와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정부에서는 국내외(국내 9, 국외 5)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구성한 정밀조사단이 25억원을 투입해 현재 8월 현장조사에 이어 한창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이런 시점에 정부에서는 느닷없이 포항 지열발전 관련 국가배상에 대한 법률자문 보고란 제목으로 작성된 보고서에 국가연구개발은 개인의 안전과 이익 보호를 위한 것이 아닌 공공 일반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인과관계 인정이 어려워 국가 배상책임 가능성이 낮다는 자료가 나돌아 시민들 사이에 일파만파로 퍼져나가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 구성한 정밀조사단의 조사가 현재 진행 중이고 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국가가 미리 배상 등의 책임성이 낮다는 보고서를 작성해서 나돌게 한다는 것은 책임 회피성 각본을 미리 짜두고 각본대로 수순을 밝기 위한 여론 형성과정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국가에서는 정부 정밀조사단이라는 방패막을 전면에 배치하고 국민을 기만하고 속이고 또한 모든 자료를 연구과제가 마무리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일체 공개하지 않는 등 은폐하는 것에만 급급한 정부의 행태에 시민들은 비판하고 있다.
아울러 포항 지진과 지열발전 공동연구단은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헌법에 규정하고 있다.
특히, “포항지진은 지열발전으로 인한 유발지진임을 국제 사이언지에도 발표했듯이 세계 과학자들이 눈여겨 지켜보고 있음을 직시하고 정부에서는 63회 미소지진이 발생한데 대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조치 등 책무를 다 했는지 궁금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들의 아픔을 헤아리고 상처를 치유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여 줄 것과 차후 조사 과정과 결과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시민들이 100% 신뢰할 수 있도록 명명백백한 조사를 촉구하고 최종 결과 발표 전이라도 필요시 강력히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항=차동욱 기자  wook7038@daum.net

▲ 지난 2017년 11월 15일 포항에 진도 5.4의 강진이 발생했을 때 흥해읍 마산리 도로변의 모습.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