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지난 3일 드림피아홀에서 ‘직원 교통안전 교육’을 가졌다. 4일 남구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교통과학연구원 김정래 자율주행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 일환으로 진행된 이 교육은 ‘교통안전은 최고의 복지입니다’ 라는 주제로 ?교통사고 위험대상 ?생활교통안전 유의사항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가정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대구=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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