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3:34:41

세계지방정부 관계자들 “경주엑스포 원더풀”

15일 50여명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방문15일 50여명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방문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주 하이코(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청년 리더들의 축제인 ‘2018 글로벌 청년 페스티벌’ 참석자들이 지난 15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을 찾았다.
이곳을 찾은 방문단은 주한 외국공관 및 세계 각국 지방정부 관계자와 베트남, 라오스, 러시아, 에티오피아 등 여러 나라 대학생들과 교수 50여명으로 구성됐다.
먼저 이두환 (재)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의 안내로 솔거미술관을 관람하며 한국화의 대가인 소산 박대성 화백의 작품 세계에 대해 푹 빠졌다.
이들은 승효상 건축가가 설계한 솔거미술관의 모습에 찬사를 보내면서 전시관내에서 연못 아평지가 보이는 큰 창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베트남의 타이응우옌성의 르 슈안 팜 부의장은 “한국의 수묵화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박대성 화가의 ‘경주삼릉비경’과 ‘금강설경’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그림에 배어 있는 풍경과 여백의 의미를 생각하니 한국화가 참 아름답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이 찾은 곳은 경주엑스포공원의 랜드마크인 경주타워. 8~9세기 서라벌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신라 왕경 모형 앞에서 당시 생활상에 대해 듣고, 천년 왕국 신라의 오랜 역사와 우수한 문화에 대해 깊은 감명을 표현했다.
경주타워 전망대에 위치한 ‘구름위에 카페’에 오른 이들은 창문 너머로 보이는 보문단지의 경치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곽구영 라오스문화원장은 “경주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지 새삼 느꼈다”면서 “특히 황룡사 9층 목탑을 투각으로 표현한 경주타워의 독특한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이두환 사무처장은 “경주와 경북, 그리고 한국의 문화를 소재로 세계와 교류하고 있는 경주엑스포공원에 세계 지방정부 관계자와 교수, 학생 등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고맙다”면서 “여러분들을 통해서 경주와 한국의 문화가 세계 각국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주 하이코에서 열린 ‘2018 글로벌 청년 페스티벌’은  60여 개국 1만여명의 젊은이들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에는 대구와 경북 홍보 부스를 비롯해 K-POP 경연대회, 뮤직 페스타, 국악과 통기타 공연, 경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신라 달빛 기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주=서경규 기자  seoul1411@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