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1 23:04:42

HWPL, 인천서 ‘전쟁종식·세계평화’ 전 세계에 선포

18일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전 세계 생방송 25만 명 동시 참가18일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전 세계 생방송 25만 명 동시 참가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주관,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서 26개 도시 참여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전쟁종식 및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25만 국내외 참가자들의 함성이 18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을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강원, 제주 등 전국 26개 도시와 해외 97개 도시에서 동시에 울려 퍼졌다”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및 UN 공보국(DPI)에 등록된 국제 평화 NGO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의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해외인사 2천여 명을 비롯해 10만 명이 참가한 가운데 18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기념식은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 등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생방송으로 방영되며 동시 진행되면서 총인원 25만 명이 ‘전쟁 종식·세계평화’를 한 마음으로 기원했다.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은 이만희 대표가 평화의 북을 3번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일곱 나팔이 이 평화의 북소리에 화답하고 곧이어 군악대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농악대의 흥겨운 한마당 놀이가 펼쳐지면서 HWPL 12지부 회원들이 각기 다른 평화의 주제를 다양한 퍼포먼스로 표현해낸 평화퍼레이드가 시작됐다. ‘하늘문화로 하나 되는 지구촌 평화가족’이란 전체 주제를 가진 이 퍼레이드는 매년 평화축제의 백미로 꼽혀왔으며 올해 그 규모와 완성도가 더욱 향상돼 10만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퍼레이드 이후 전국 주요도시에서 생방송으로 기념식을 지켜보며 뜨거운 호응을 보인 시민들을 연결해 HWPL의 평화 행사에 대한 지지의사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 이만희 HWPL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전쟁종식과 평화를 이룰 답이 HWPL를 통해 널리 알려지고 있다”며 “우리 HWPL 평화의 사자들도 지구촌을 쉬지 않고 다니며 DPCW(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10조 38항이 답임을 알려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각국 전·현직 대통령도, 대법원장들도, 대학 총장들도, 교육부 장관들도 전쟁종식 평화를 지지했고, DPCW 10조 38항을 지지했으며, HWPL과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표는 “각국의 정치인들과 종교인들과 각 단체장들께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지지해주시고 DPCW를 지지해주심과 ‘We are One’(우리는 하나)을 외치며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나라와 국민을 사랑하시는 각국의 대통령들께 나라와 국민이 원하는 지구촌 전쟁종식과 평화를 이룰 답인 DPCW 10조 38항의 법제화에 동의하는 서명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HWPL의 협력단체인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의 윤현숙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이만희 대표는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평화의 답을 가지고 힘차게 달려왔다”며 “이 대표는 평화의 일을 하면서 이 시대에 걸맞는 평화의 사자를 찾았고 이 시대를 새롭게 변화시킬 평화의 사자가 바로 여러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전 루마니아 대통령과 빅토르 유시첸코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 7명의 세계 정치 지도자들이 현장에서의 축사를 통해 HWPL의 평화행보에 전 세계가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축전 영상을 통해 전 세계 행정수반들이 평화 기원과 기념식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앞서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는 각국의 종교지도자들이 모여 ‘종교대통합을 위한 고위종교지도자 회의’를 열었다. 또한 이날 ‘세계평화의 리더십, HWPL 평화 자문위원의 책임과 역할’이란 주제를 두고 ‘HWPL 자문위원 세계평화 실현 회의’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18년 세계 전·현직 영부인 평화 포럼’도 이날 열려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여성리더의 역할’이란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날인 19일에는 세계평화언론네트워크 콘퍼런스가 열려 ‘종교화합과 평화를 도모하는 언론’과 ‘평화를 위한 언론인의 사명’ 등에 대한 논의가 펼쳐진다. 제4회 지구촌 종교지도자 콘퍼런스와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청년들의 문화 전파’ 행사, 2018 세계여성 평화 콘퍼런스도 이날 함께 진행된다.
한편 9.18 평화 만국회의는 HWPL이 2014년 대한민국에서 첫 개최한 평화행사다. 국제법 제정을 통해 실질적으로 전쟁을 종식 짓기 위해 매년 포럼과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해 국내외의 실질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 세계 전쟁 원인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종교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경서를 통한 종교대통합’을 평화의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해 전 세계 정치·종교 지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4주년 행사는 ‘평화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 DPCW를 통한 평화 사회 건설’이라는 주제로 17일부터 19일까지 포럼과 콘퍼런스, 심포지엄 등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DPCW는 HWPL과 국제법 관련 세계적 권위자들이 함께 만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을 의미한다.
한편 HWPL은 2014년부터 29차례에 걸쳐 평화사절단을 해외에 파견해 세계평화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세계 170여 개국에서 평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협력단체인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산하단체인 국제청년평화그룹(IPYG)과 함께 평화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HWPL은 세계 여성들과 청년들이 지구촌 평화의 주역으로 나설 수 있도록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서 각국 전·현직 대통령, 종교지도자, 여성·청년지도자 등 3백여 명의 인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18일 오후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서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가운데) 등이 경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서 평화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다.

▲ `18일 제회 평화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서 HWPL광주지부가 통일을 염원한 `통일열차` 퍼레이드를 하고있다.


▲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가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서 `평화의 북`을 치고 있다.


▲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 윤현숙 세계여성평화그룹 대표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