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07:57:19

경북도, 문화상 수상자 5인 선정

정현식·박소연·황명강·허 호·신후식씨 등 5개 부문정현식·박소연·황명강·허 호·신후식씨 등 5개 부문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북도는 18일 제59회 경북도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열고‘2018년 경북도 문화상’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 조형예술부문 정현식(솔뫼 정현식 서예예술연구소 소장) ▲ 공연예술부문 박소연((사)독도아리랑진흥회 이사장) ▲ 언론부문 황명강(GBN경북방송 논설위원) ▲ 문화부문 허 호(허씨비단직물 대표) ▲ 학술부문 신후식((사)국학연구회 이사장) 씨로 5개 부문 5명이다. 7개 부문 중 문학 및 체육부문은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아 수상은 5개 부문에 그쳤다.
1956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경상북도 문화상은 지역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문화예술인들의 사기진작과 문화경북의 위상 제고, 경북의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이끌어 갈 기반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해 오고 있다.
▲ 조형예술부문 수상자 정현식 솔뫼정현식서예예술연구소 소장은 전국 및 해외의 각종 서예전에 초대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시?도전, 전국대전 등에 심사 및 운영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체 9종 개발 및 서예전문출판(6권)으로 서예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서예인 저변확대를 위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 공연예술부문 수상자 박소연 (사)독도아리랑진흥회 이사장은 지역 예인 및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부터 경기민요 등을 사사하고 이수자로 선정되어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민요 보급?확대를 위한 후진양성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재능기부 공연을 통한 봉사와 사회활동으로 지역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 언론부문 수상자 황명강 GBN경북방송 논설위원은 20여 년간 지역언론에 종사하며 ‘경주를 빛낸 출향인 인물포커스’, ‘문학, 음악 등 예술작가 시리즈’등 지역밀착 기획보도를 진행하여 지역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고 지자체 여성대학, 사회단체, 학교 등에서 리더십, 문학과 삶, 우리 시대의 직업 등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는 등 열악한 지역언론 상황 속에서도 활발한 사회참여 활동으로 지역을 주도하는 언론문화 창달에 기여했다.
▲ 문화부문 수상자 허 호 허씨비단직물 대표는 경북북부지역의 전통산업 중 하나인 ‘상주명주길쌈’을 산업에서 문화로 재해석하여 ‘문화관광산업’으로 승화하였으며, ‘명주길쌈’의 전 과정 및 천연염색, 뽕잎차 등으로 전통문화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명주패션쇼, 명주 페스티벌 개최 등 전통산업을 현대화 및 문화화해 발전적으로 계승한 것이 높이 인정받았다.
▲ 학술부문 수상자 신후식 (사)국학연구회 이사장은 문경지역을 중심으로 향토사연구소 자문위원, 국가기록원 민간기록 조사위원 등 향토사 조사?연구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국학연구회를 창립하여 매년 국학강좌 및 국학탐방을 개최하고 탁본전?고문서 교지전 등 국학자료 전시회 개최와 연구 저작(도서 27종)을 통해 지역의 국학 연구에 기여했다.
한편, 시상식은 내달 5일 오후 7시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18 경북예술제 개막식’에서 갖는다.
김병삼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경상북도문화상 수상을 축하한다”며 “경북도는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문화예술인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시책추진으로 문화웅도 경북의 전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newsmun@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안동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취약계층을 위한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 
안동 용상의용소방대가 지난 8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단장 김한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 
재울영천연합향우회는 지난 7일 열린 제26차 정기총회에서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영천시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관내 폭염 취약가구를 위한 ‘시원하데이, 건강한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