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3:40:51

영천경마공원사업 본 궤도 올라

한국마사회, 설계 계약 체결(53억원)...2023년 개장한국마사회, 설계 계약 체결(53억원)...2023년 개장
농식품부장관, 경북도지사, 영천시장, 국회의원 참석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영천경마공원 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5일 경기도 과천에 소재한 한국마사회 본관 대회의실에서 영천경마공원의 본격 착수에 맞춰 이철우 도지사, 최기문 영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 3社(나우동인, 도화엔지니어링, 그룹한)와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식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최기문 영천시 시장,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 이만희 국회의원,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 이춘우 경상북도의원, 설계 3社 대표(나우동인 건축사사무소 김수훤, 도화엔지니어링 김주현, 그룹한어소시에이트 박명권)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그 동안 지연되던 영천경마공원이 오늘을 기준으로 본격 정상 궤도에 올랐다고 하면서,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약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한다”며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추석을 앞둔 지난달 21일에도 영천을 직접 방문해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고, 이날도 바쁜 국정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아 관계기관을 격려하고 첫발을 내딛는 영천경마공원의 성공을 기원해 줬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천경마공원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레저세 등 당면 문제를 해소해 도민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레저·문화·관광 명소로 커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그동안 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시민들의 우려와 걱정이 커지고 있었다면서, 레저세 감면 문제 등 남은 현안에 대해 경상북도 및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나가고, 경마공원 조성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2023년 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당초 사업 원안대로 조기에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의 편의 도모와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이철우 도지사에게 ‘하양-영천간 국도 6호선 확장’과 ‘지하철 영천 연장’을 요청했다.
영천시 금호읍 성천리 일대에 건설되는 영천경마공원은 설계와 공사를 거쳐 2023년에 개장 예정이며, 경주로·관람대 등 경마필수시설 뿐만 아니라 야생화 정원, 피크닉 가든, 야외공연장 등 ‘패밀리 파크 존’과 지역시민들을 위한 체육시설과 이벤트 정원, 꽃마차길 등 ‘레이싱 파크 존’을 설치해 시민들의 문화레저를 위한 공간 제공과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마사회의 영천경마공원 기본 및 실시설계는 2016년 한국마사회의 국제설계 공모에서 1등을 차지한 나우동인컨소시엄(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도화엔지니어링, 그룹한어소시에이트)이 맡는다. 설계기간은 올해 10월부터 내년 12월까지며, 설계비는 53억원이다.
한편, 같은날 오후 한국마사회 비상임이사진은 영천을 방문해 금호읍 성천리 일대 영천경마공원 건설 예정부지를 둘러보고 사업개요 등 향후 영천경마공원 건설 추진계획 설명을 들었다.
영천=박삼진 기자  wba112@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