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7 05:48:19

보수시민단체 ‘박정희 역사 지우기’ 반대 규탄 집회

박정희 역사 지우기 중단 촉구, ‘장세용 시장 물러가라’ 피켓 시위박정희 역사 지우기 중단 촉구, ‘장세용 시장 물러가라’ 피켓 시위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0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6일 구미역에서 ‘박정희 대통령 역사 지우기 반대 범국민 대책위원회’가 경북도내 유일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이 박정희 유품 수천 건을 전시할 역사자료관 건립에 뒤늦게 제동을 걸고, 자료관 명칭에서 박정희이름 석자를 빼는 방안을 거론하는 데 대해 “박정희 역사 지우기” “구미시민에 대한 배신”이라며 적극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보수단체들은 ‘경제기적의 영웅’ 박정희 부국(富國) 대통령의 업적에 대한 정략적인 ‘역사 지우기'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가 6일 오후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구미역에서 열렸다.
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폭우가 쏟아지는 중에도 규탄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2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박정희 지우기는 대한민국 역사를 지우는 패륜” “박정희 역사를 지우려는 장세용 구미시장은 사퇴하라” 등 구호를 외쳤으며, 도보 행진까지 마쳤다.
전병억(박정희 생가 보존회 이사장)은 "박정희 대통령은 5천년 가난을 국민과 함께 이겨낸 위대한 지도자"라며 "영·호남 화합차원에서 주고 받은 것(역사자료관 건립)을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고 용도 폐기하는 건 전직 대통령에 대한 폄훼이며 독선"이라고 비판했다.
또 “구미시민이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인 장세용 시장을 뽑아준 것은 ‘경제를 살리라’는 의미”라며 "어려운 경제를 살리라고 당선시켰으면, 구미 경제나 살리라”, “박정희 지우기는 구미시민에 대한 배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태근(자유한국당) 구미시의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은 여야, 보수 진보도 나눌 수 없다”며 “역사 지우기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성장시킨 분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이날 규탄대회에 참석해 원내 차원에서의 관심을 피력했다.
연사로 나선 백승주,장석춘,김진태의원 도 한목소리로 “박정희 역사 우리가 지키겠다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위”라고 장시장을 비판 했다.
특히, 김진태의원은 서울에서 4시간 달려 구미에 온 것은 박정희역사를 지키기 위해서라며 우리가 박정희 를 지키자고 강조했다.
김진태의원은 “과거 2만의 구미 읍을, 50만을 바라보는 도시로 만든 것은 박정희대통령의 덕분이라며 고향 구미에서 박정희 이름 하나 걸 수 없는 것을 깊이 반성해야한다”며, “이것은 좌파세력의 철저히 준비된 계획으로 박근혜 탄핵에 이어 박정희 이름지우기로 이어졌다”며,“우리 모두 힘을 모아 박정희를 지켜내자”고 호소 했다.
한편 주최 측은 식이 끝난 후 ‘박정희역사는 지운다고 지워지지 않는다’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3.5Km 거리 행진도 벌였다.
구미=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