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7:57:20

신대구 고속도로‘충격흡수시설’ 엉터리

안전등급 무시 총 20개소… 2018년까지 연차별 교체안전등급 무시 총 20개소… 2018년까지 연차별 교체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민자고속도로인 신(新)대구부산고속도로에 설치된 차량충격흡수시설(사진)이 안전등급을 무시하고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고속도로 나들목이나 졸음쉼터 입구에 차량 충격을 흡수하기위한 시설이 설치됐지만 최고속도 110㎞인 도로에 필요한 CC(Crash Cushion)3등급이 설치돼지 않았고, 대부분 80㎞까지만 안전이 보장되는 CC2등급인 것으로 파악됐다.대구시 동대구에서 경남 김해시 대동면까지 82.1㎞(4차로)에 이르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전 구간에는 이렇게 등급에 맞지 않게 설치된 차량충격흡수시설이 모두 20개나 된다.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헌승(부산진구을)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대구부산고속도로' 관련 자료에 따르면 현재 CC2급(충돌속도 80㎞)으로 설치된 것을 상향등급 CC3급(충돌속도100㎞)으로 연차별 교체할 계획이며 총 20개소 중 올해 6개소, 2017년 6개소, 2018년 8개소를 추진할 예정이다.국토부의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지침에 따르면 '충격흡수시설은 탑승자와 충돌 차량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가져야 하며, 이러한 기능은 실물 충돌시험에 의해 평가한다'고 명시됐다.실물 충돌시험은 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도로의 설계속도와 기술수준 등을 고려하여 시설물의 등급을 정하고, 이에 따른 충돌시험 방법에 따라 시험을 실시해야한다. 이 도로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대표 남궁 윤)에서 만든 민자고속도로다. 지난 2006년 2월 개통해 지난해 기준 하루 교통량이 4만6000대에 이르며 30년간 정부로부터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국민연금이 대주주다.최근 3년간 이 민자도로에서 난 교통사고가 300건이 넘고 사망사고도 17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25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이헌승 의원실 관계자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고속도로보다 비싼 통행료를 내고 다니는 민자고속도로에 설치된 교통안전시설물들이 부실한 점을 지적했다"며 "국토교통부는 민자고속도로 운영사에 대한 지도 관리 감독을 보다 철저히 해 운전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