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22 17:50:59

‘혐의 낱낱이 밝힌다’…양진호 구속영장 신청

마약 투여 조사…국과수에 머리카락 분석 의뢰
유통된 불법 음란물 수 최대 수 십만개 달해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찰이 양진호 위디스크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8일 신청했다.
경찰은 전날 낮 12시께 양씨를 성남시 분당구 회사 소유의 오피스텔 지하 1층 주차장에서 긴급체포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체포영장 집행 후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을 신청해야 한다. 하지만 양씨의 혐의가 많아 48시간 이내 모든 혐의를 들여다 볼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경찰은 시간적 여유를 두고 수사를 하기 위해서는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 때문에 8일 중 구속영장을 신청, 이르면 9일 안으로 법원으로부터 영장이 발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찰은 구속 상태에서 검찰 송치 전까지 모든 혐의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8일 양씨에 대한 이틀째 조사를 이어갔다.
오전 7시부터 시작된 이틀째 조사에서 경찰은 위디스크 파일노리의 불법 동영상 유통 혐의를 중점 캐물었다. 전날에 이어 마약 투여 조사를 위해 머리카락을 국과수에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9월부터 사이버사대를 중심으로 ‘웹하드 수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수사를 진행해 왔고,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에서 불법으로 유통되는 동영상 목록을 확보했다. 또 동영상 목록 가운데 십수만~수십만건이 일명 ‘야동’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 양씨가 많은 양의 파일을 올릴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헤비업로더’ 업체와의 관계를 들여다봤다.
경찰은 양씨가 그동안 ‘동영상 올리기(업로더)-웹하드(유통)-필터링업체-디지털장의사’ 등 네 단계로 이뤄진 웹하드 카르텔 구조 속에 불법 영상물이 자유롭게 유통될 수 있었던 경로를 조사했다.
마약 투여 신체 반응 검사를 위해 경찰은 양씨의 소변검사와 모발(머리카락) 검사 2가지를 진행했다.
소변검사의 경우 키트지를 통해 바로 양성·음성 식의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소변을 통해 몸 속에 남아있는 마약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2~3일 전에 마약을 투여한 경우에만 반응이 나타난다. 따라서 양씨가 동영상 공개 후 경찰 소환 조사가 임박했다는 것을 본인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난달 30일 이후에 마약을 투여했을 가능성은 적다. 경찰은 소변검사를 통해서는 확인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모발 검사를 통해 양씨의 마약 투여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발검사의 경우 국과수에 검사를 의뢰하게 된다. 소요기간은 약 15일이 걸린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울진 기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외 노인 가 
바르게살기운동 김천 지례 위원회가 지난 19일, 국도 3호선 구간(교1리~상부1리) 소공 
군위성당 빈첸시오회가 지난 20일 군위읍 사직2리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 
군위나루봉사단이 지난 20일 군위읍 정2리 경로당을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대, 중소기업 계약학과 성과 평가 ‘최우수’  
강은희 대구 교육감 ‘글로벌 교육수도 추진위원회’ 출범  
국립경국대 김채원 박사과정생, 동아시아 자생식물 종자 발아 전략 규명  
대구한의대, 카자흐스탄 Kiiko·㈜참앤들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보건대, DHC 우수 학생클럽 리더십 캠프 운영  
영남이공대 인테리어디자인과, '가구 디자인 전공 과제전'  
대구교육청, 폐교·유휴공간 활용해 지역상생 확대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 선정  
영남이공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월드컵 응원 문화체험  
대구보건대 방사선학과, 에너지시설 현장교육 참가  
칼럼
AI는 이제 상상이 아닌 현실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SNS 추천 알고리즘부터 자동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대학/교육
대구대, 중소기업 계약학과 성과 평가 ‘최우수’  
강은희 대구 교육감 ‘글로벌 교육수도 추진위원회’ 출범  
국립경국대 김채원 박사과정생, 동아시아 자생식물 종자 발아 전략 규명  
대구한의대, 카자흐스탄 Kiiko·㈜참앤들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보건대, DHC 우수 학생클럽 리더십 캠프 운영  
영남이공대 인테리어디자인과, '가구 디자인 전공 과제전'  
대구교육청, 폐교·유휴공간 활용해 지역상생 확대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 선정  
영남이공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월드컵 응원 문화체험  
대구보건대 방사선학과, 에너지시설 현장교육 참가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