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05:16:04

구미시의원, ‘새마을과 명칭 변경’ 반대 성명서 발표

시의원 13명 반대로 개정 조례안 통과 어려울 듯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1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미시의원 13명은 새마을과 폐지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새마을과 폐지에 대해 “새마을은 우리의 정신이자 경제발전 모델로 국가발전을 위해 국민과 정부가 협력한 성공사례이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도 등재되어있다”고 밝히며, 장세용 시장에게 “새마을과 명칭지우기를 즉각 중단하고 구미경제 살리기에 힘을 모을 것”을 주장했다.
구미시는 지난달 19일 새마을과를 시민공동체과로 바꾸고 새마을과를 두는 조직개편 개정 조례안(1실 4국→6국)을 입법 예고한 뒤 지난 8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하지만 수백 건의 시민 찬반 의견을 접수했으나 43만명 인구를 고려하면 충분한 의견 수렴을 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조직개편 조례안을 시의회에 넘겨 조직 명칭을 변경한다는 방침이지만 시의회는 곱지 않은 시각을 갖고 있다.
이는 13명의 시의원은 10일 성명을 통해 “시는 새마을과 폐지란 이념적 분열을 중단하고 구미경제 살리기에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시의원 22명 중 자유한국당 소속이 11명으로 과반수를 차지해 이미 조례안 통과가 순탄치 않은 상황이다. 나머지는 더불어민주당 8명, 바른미래당 1명, 무소속 2명이다.
의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열리는 회기에 조직개편 조례안 개정 여부를 결정한다
조례안이 통과될 경우 1978년 새마을과가 생긴 후 40년 만에 사라지게 된다. 반면 통과하지 못하면 내년까지 현 조직체계가 이어지면서 장 시장 임기 초부터 시정 운영에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은 “구미는 새마을운동 종주 도시이고, 새마을운동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문화유산이다”며 “국내에서 이를 깎아내리는 것은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랑스러운 새마을을 구시대적 유물인 것처럼 폄훼하려는 장세용 시장의 아집과 독선은 너무 위험하고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감정마저 든다”며 “장 시장은 새마을과 명칭 지우기를 즉각 중단하고 시의회와 소통 및 협치 할 것을 바란다”고 했다.
구미=박미희 기자  time1337@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