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22 17:50:54

경찰청장, 이재명 주장 정면반박 “수십차례 분석한 결론”

“결론에 초점 맞춰야…휴대폰 압색 여부 영향 줄 수 없어”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민갑룡 경찰청장이 19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 수사는 법과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했고, 수십차례에 걸쳐 압수된 자료를 분석해 얻은 결론”이라며 이 지사의 정치적 공세라는 주장에 정면 반박했다.
민 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하나하나 설명하긴 어렵지만 검찰에 사건을 송치했고, 보충수사도 있을 것”이라며 “(이 지사 관련 수사는) 그만한 이유와 절차에 따른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이 지사는 혜경궁 김씨의 트위터 계정(@08__hkkim) 주인으로 이 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를 지목한 경찰의 수사 결과에 대해 “네티즌 수사대보다 판단력이 떨어진다”고 밝힌 바 있다.
민 청장은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김씨에게 휴대전화 제출 요구를 하지 않은 것이 맞느냐는 물음에는 “왜 살펴보고 싶지 않았겠나”라며 “여러 수사를 통해 확인할 사항은 확인했다”고 답했다.
또 “수사를 통해 얻은 결론에 초점이 맞춰져야 하고 구체적인 절차를 했느냐 안했느냐는 어떤 결론을 이르는데 있어서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지난 8월부터 실시한 ‘사이버성폭력 사범 100일 특별단속’을 오는 20일에 마무리한다.
이를 통해 경찰은 불법촬영자, 음란물 유포 사범 등 총 3660명을 검거하고 그 중 133명을 구속했다.
민 청장은 “시민단체·유관기관 등에서 수사의뢰한 536개 집중 단속대상(음란사이트, 웹하드, 헤비업로더, 커뮤니티 사이트) 중에서는 총 234개를 단속, 111명을 검거하고 이 중 32명을 구속했다”고 설명했다.
카르텔의 실체를 밝혀내고 국내 최대 웹하드의 실소유주를 구속했으며, 이 외에도 15개 주요 웹하드를 단속해 운영자 22명(구속 5명), 헤비업로더 240명(구속 11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냈다.
음란사이트와 관련해서는 경찰청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단속기법과 사례를 공유하며 해외서버 기반의 음란사이트 103개를 단속하고 이중 92개를 폐쇄했다.
이 과정에서 운영자 61명을 검거했으며 이 중 25명은 구속됐다.
경찰은 방송통신위원회, 여성가족부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암호화 데이터 전송방식(https) 사이트도 차단할 수 있는 DNS 차단방식을 적용, 주요 음란사이트 150개를 추가 차단했다.
또 민 청장은 연말연시 치안대책에 대해서도 “사회의 불안 야기하는 강력범죄가 최근에 발생하고 있다”며 “마약, 주취폭력뿐 아나라 정신적인 문제로 생기는 범죄 등에 초점을 맞춰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불법이 기승부리지 않도록 분위기를 잡겠다”고 강조했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울진 기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외 노인 가 
바르게살기운동 김천 지례 위원회가 지난 19일, 국도 3호선 구간(교1리~상부1리) 소공 
군위성당 빈첸시오회가 지난 20일 군위읍 사직2리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 
군위나루봉사단이 지난 20일 군위읍 정2리 경로당을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대, 중소기업 계약학과 성과 평가 ‘최우수’  
강은희 대구 교육감 ‘글로벌 교육수도 추진위원회’ 출범  
국립경국대 김채원 박사과정생, 동아시아 자생식물 종자 발아 전략 규명  
대구한의대, 카자흐스탄 Kiiko·㈜참앤들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보건대, DHC 우수 학생클럽 리더십 캠프 운영  
영남이공대 인테리어디자인과, '가구 디자인 전공 과제전'  
대구교육청, 폐교·유휴공간 활용해 지역상생 확대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 선정  
영남이공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월드컵 응원 문화체험  
대구보건대 방사선학과, 에너지시설 현장교육 참가  
칼럼
AI는 이제 상상이 아닌 현실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SNS 추천 알고리즘부터 자동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대학/교육
대구대, 중소기업 계약학과 성과 평가 ‘최우수’  
강은희 대구 교육감 ‘글로벌 교육수도 추진위원회’ 출범  
국립경국대 김채원 박사과정생, 동아시아 자생식물 종자 발아 전략 규명  
대구한의대, 카자흐스탄 Kiiko·㈜참앤들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보건대, DHC 우수 학생클럽 리더십 캠프 운영  
영남이공대 인테리어디자인과, '가구 디자인 전공 과제전'  
대구교육청, 폐교·유휴공간 활용해 지역상생 확대  
계명대 동산의료원, ‘의료 AI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 선정  
영남이공대,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월드컵 응원 문화체험  
대구보건대 방사선학과, 에너지시설 현장교육 참가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