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3:26:10

체육회사무국장 ‘권고사직’ 종용

경산시, 업무추진비 횡령 등 소문 무성…사직 강요 ‘말썽’경산시, 업무추진비 횡령 등 소문 무성…사직 강요 ‘말썽’
변창상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지난 3월 23일 공식 출범한 경산시 통합 체육회는 5월11일자로 전 경산시청 사무관 출신인 이성만씨를 초대 경산시 통합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이 사무국장의 임명 발표후 지역 체육계에서는 환영을 표하기도 했다.“이 사무국장 정도면 통합 체육회에 따른 각종 규정등 통합 초기에 적절하다”는 평가와 함께 그의 기획 등 업무 평가를 체육인들이 높이 평가하고 나선 것.문제는 이 국장이 근무를 시작한지 3개월이 안된 지난 7월말경 부터 지역에서는 이상한 말들이 돌기 시작 했다.“체육회 사무국장이 업무추진비를 맘대로 사용 하고 있다”횡령을 했다“통합전 체육회의 업무를 비판하고 다닌다”는 등 출처가 불분명한 여러 말들이 나돌고 있었다.이러한 말들이 나돌고 있는 것에 대해 이 사무국장은“업무추진비로는 체육회 직원들의 식사비 외에는 지출한 것이 없으며 횡령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지난 5월 11일 임명된 후 업무에 매진하다보니 봉급에 대한 규정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6.7.8월 3개월간 수당 약 60여 만원이 잘못 입금됐다는 것을 알고 즉시 반납했으며 이는 체육회 직원 6명 모두 반납 했다”고 밝히고 있다.또 “통합전 엘리트체육회를 비판 하고 다닌다”는 말에 대해서는“부임 초기 체육회 사무실에서 생활체육회와 엘리트체육회간 서로 잘했다며 경미한 말다툼을 벌이기에 너희 엘리트체육회도 잘한 것 없이 두 체육회 모두 똑 같다”며 말다툼을 중지시키기 위해 한 말이었다“고 밝혔다.이러한 가운데 경산시는 사무국장이 체육회를 장악하지 못하고 지역에 여러 말들이 나돌게 했다는 이유를 들어 지난달 초부터 이 사무국장에게 사실상 권고사직을 종용하는가 하면 경산시 담당국장은 지난 추석 명절 연휴 이후 체육과에 들러 과장․계장들을 불러 모아 사직서를 독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한편 체육회에 대해 지역에 여러 말들이 나돌자 체육 관계자 및 시민들은“처음부터 수당 지급을 잘못한 사람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 되며 잘못 지급된 사실을 알고는 바로 반납 하는 등 수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횡령운운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이러한 일로 사무국장에게 사직을 권고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으며 도대체 누가 무슨 의도인지 그 저의가 의심스럽다”는 여론이 지역에 들끓고 있다.경산=변창상 기자bcs5425@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