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6:07:01

태풍 ‘차바’ 할퀸 경주는 ‘물바다’

외곽 도로 곳곳 불통…농경지 침수 등 피해 속출외곽 도로 곳곳 불통…농경지 침수 등 피해 속출
이상만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0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제18호 태풍 ‘차바’의 북상으로 4일 저녁 늦게 비가 오기 시작하여 5일 오후 1시경 그 세력이 많이 약화되어 처음 우려했던 만큼 큰 피해 없이 무사히 넘기고 경주를 지나갔다.태풍 ‘차바’로 순간 최대 풍속은 11시 53분 23.8m/s이였으며, 오후 2시 기준 평균 강우량은 126.2mm, 지역별로는 오전 11시 외동이 76mm로 최고로 기록했으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집중적인 호우가 있었으나 그 외에는 강우나 풍속이 거의 없었다.주요피해를 보면 인명 피해나 주택 침수는 없었으나, 산업단지 법면 토사유출, 외동~양남 국도 14호선 등 소규모 산사태와 측구 이물질 등으로 외곽도로 통행 불가, 과수농가 낙과, 영농 비닐하우스 파손, 서천 고수부지 차량 3대 유실, 소하천 범람 및 제방 유실, 내남면 등 농경지 300ha 가량 침수, 양북 봉길터널 입구 토사유출 통행불가하천 상수도관 유실, 지하차도 침수 등 여러 가지 피해가 발생되었다.현재 읍면동 및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계속 피해상황을 접수를 받고 있으나, 정확한 파악은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남면 등 일부 마을에서 도로가 한때 침수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소통 되는 구간도 발생하고 있다.시는 피해지의 우선복구 등을 위해 포항국도관리사무소, 군부대 협조로 응급복구 등을 하고 있으며 도로 통행을 위해 현장 안전조치 및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여 주요도로 통행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이번 태풍에 가장 염려가 되었던 한옥지구에는 지붕기와 일부 누수와 소수 기와 낙하 외에는 천막이 바람에 날려 훼손되었거나, 기와가 무너져 내리는 등 큰 피해는 없었으나, 노후 슬레이트 지붕 누수 피해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 다만 강우 등으로 기와 완전복구에는 시간과 경비 등에서 피해가 발생했다.시는 빠른 피해조사와 복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경주방문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경주=이상만 기자man10716@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