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1 21:58:03

영주시 수의계약 특혜 의혹 '논란'


김태진 기자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수의계약 제도는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인력과 실적이 적은 지역의 소규모 건설업체를 육성 하려는 목적으로 법으로 보장된 지방 계약법 이다.

이처럼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수의계약이 온갖 비리의 온상이 된 것은 인맥 관리의 수단으로 사용된다는 것이다.

수의계약 비리는 특히 수의계약을 관장하는 그 기관의 장이 주변 관리용으로 둔갑 하면서 모든 것이 시작 된다고 보면된다.

영주시 휴천3동에서는 2018년1월 부터 11월말 까지 건설 공사부분 총46건 중 특정업체인 S건설과 총 10건을 수의계약으로 체결했다. 약 20% 가 넘는 수치다.

이런 현상은 A모 동장이 2017년 7월에 부임 하면서 부터 나타난 특이한 현상으로 보면 된다.

현재 영주시에 등록된 일반 및 법인 전문건설 업체수는 150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에서 전문건설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B모(51세)씨는"이건 분명하게 말 하지만 동장과 업체간의 유착 냄새가 너무 난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현상이 있을수 없다. 올해 수의계약을 한건도 수주 못한 업체가 수없이 많다. 특정 업체가 거의 독식 한다는 것은 분명 보이지 않은 손이 작용 했던가, 아니면 유착에 의심이 간다"며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영주시 감사실의 감사를 요구했다.

오랫동안 만연해온 수의계약 비리를 없애기 위해 영주시는 많은 노력을 하고는 있다.

중앙정부와 영주시도 규제는 하고 있지만 없어지지 않은 이유중 에는 특정업체와 공무원 간의 유착이 그 이유 중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내년 하반기(7월부터12월)까지 일감 몰아주기를 판단하는 명확한 지침을 마련 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심사기준이 모호해서 정부와 지방자치 단체의 자의적 해석에 따라 제재여부가 결정 됐다는 지적이 많았다.

한편 영주시에서는 행안부 예규 수의계약 운영 요령에 근거 예산절감을 위해 수의계약율을 90%로까지 낮추 었다. 분할발주 또는 특정 업체 편중 수의게약 병폐를 막기위해 동일공종 사업발주시 일괄 설계로 개선했다.

현재 영주시는 2.000만원 미만 금액은 수의계약 으로 할수가 있다.

영주=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