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풍기읍은 최근 욱금리 금계호 탐방로에 야간 경관 조명등을 설치하여 주민들과 풍기읍 탐방객들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사람을 살리는 산”소백산의 관문인 풍기읍 욱금리 금계호 탐방로 1㎞ 구간에 LED 경관 조명 100개를 설치하여 일몰 후에도 안전하게 아름다운 호수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관광객들은 야간시간 금계호 산책을 하면서 자연 속 여유를 즐기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게 되었으며 주민들의 야간통행 불편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한여름 밤 은은한 불빛이 비치는 호수는 낮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 소백산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열게 하는 또 하나의 야간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풍기읍 관계자는“이번 경관 조명등 설치로 새롭게 단장한 금계호는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소백산권역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주/김양수 기자 yangsu0988@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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