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9:45:22

지난해 연금저축 수령액 월 28만원

절반이 年200만원 못받아…“최소생활비 30% 안돼”절반이 年200만원 못받아…“최소생활비 30% 안돼”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지난해 연금저축 가입자의 월평균 수령액은 28만원으로 최소 노후생활비의 28% 수준에 불과했다.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연금저축 가입자의 연금수령액은 연간 총 1조 3595억원(41만992건)으로, 계약당 평균 연금 수령액은 331만원(월 28만원)에 그쳤다. 국민연금연구원 조사 결과 노후를 보내기 위해 필요한 최소 생활비는 혼자의 경우 99만원으로 집계됐다. 연금저축만으로는 최소 생활비의 30%도 충당할 수 없는 셈이다.더욱이 가입자의 절반은 연간 수령액이 200만원 이하였다. 200만원~500만원을 탄 가입자가 30% 정도였고, 나머지 20%만 500만원 이상을 받았다. 연금으로 받는 가입자도 드물었다. 확정기간형 연금수령이 전체 보유계약의 57.3%를 차지했고, 종신형은 33.9%, 미지정 7.1%, 확정금액형 1.6% 등으로 분포했다. 확정기간형 계약 중 연금수령을 개시한 계약의 평균 연금수령기간은 6.4년이다.연금저축 납입액은 총 16조원으로, 계약당 연간 평균 납입금액은 242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까지 연금저축 계약건수는 모두 685만5000건으로 집계됐다. 1인 1계좌를 가정할 경우 근로소득자 1687만7000명(2014년, 국세통계연보)의 40.6%만 연금저축상품에 가입한 것으로 추정된다.작년 한해 체결된 신계약 건수는 45만건이었으며 해지계약 건수도 33만6000건에 달했다. 지난해 말 전체 적립금은 108조7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7.8% 증가했다. 적립금은 매년 늘고 있으나, 세제혜택 축소 등으로 증가폭은 둔화됐다.상품별로 보면 보험이 81조1000억원(74.6%)으로 단연 많았고 , 신탁 14.1%, 펀드 8.1%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권오상 연금금융실장은 "국민연금과 연금저축을 가입해도 월 평균 수령액은 61만원으로 최소 노후생활비 99만원의 62% 수준에 그친다"며 "저금리 기조에 따라 수익률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투자기능이 강화된 연금저축상품 개발을 독려하고 은퇴준비 인식제고와 함께 세제혜택 확대방안 등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상주 화동면이 지난 21일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 GAP제도의 기본 개념과 인증 절 
안동교도소가 지난 20일~21일까지 안동 풍산읍 막곡1리, 막곡2리, 상리3리 경로당 냉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