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7:31:20

“울릉도 주민들 뿔났다”

해수부, 3차항만 수정계획 ‘여객선석’ 제외해수부, 3차항만 수정계획 ‘여객선석’ 제외
김민정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울릉(사동)항 제2단계 제2차 접안시설 축조공사가 당초 계획되었던 "여객선석"은 제외된 "군사항"으로서의 역할만으로 지난 29일 확정 고시되었다. 29일 확정 고시한 "제3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따르면 경북 울릉군 사동항(울릉항)의 2단계 접안시설에 여객선석이 제외되어 이에 애초 발표된 "민,군,경"복합항으로써의 취지는 사라져버려 울릉도 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울릉군 사동항 2단계 개발사업은 2013년부터 여객부두 및 해경, 해군부두 선석을 갖춘 ‘민·군·경’ 복합항으로 개발을 추진 중이었다. 2013년 국토해양부 고시 자료에 따르더라도 사동항 2단계 항만시설은 여객선 145m, 기타(여객선) 305m, 해경부두 175m, 해군 400m 등이 건설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해수부는 2015년 기타(여객선) 선석을 제외시키고 여객부두 145m, 해경부두 175m, 해군 400m 만 확정 고시했다. 2012년 7월 11일 감사 결과, 향후 울릉공항 건설계획을 고려해 이중으로 여객선석이 반영된 감이 있어 이를 축소했고, 관광객 추세를 반영해 탄력적으로 조정하겠다는 것이 해수부가 밝힌 이유이다. 이에 2015년 고시됐던 내용에서 여객부두 145m를 국가어업지도선 부두로 변경됐다. 사동항은 여객선은 제외하고 국가 선박들만 사용하는 부두로 조정된 것이다. 지역민들은 사동항 2단계 준공을 바라보며 현재 2천톤급(썬플라워)가 간신히 접안하는 도동항의 한계를 해소할 대안으로, 5천톤급 대형여객선 취항을 기대하며 악천후와 동절기 기상악화 시에 육지와 의 교통두절을 해소할 방안으로 사동항 건설을 반겼으나 해수부의 이와같은 갑작스런 계획 변경에 분노와 허탈감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울릉도는 매년 늘어나는 여객선 수요에 여객선이 접안할 항만시설이 없어 관광발전에 발목을 잡히고 있다. 2016년에만 전년도대비 20%가 넘는 관광객들이 입도했다. 뱃길 교통편만이 유일한 울릉도의 지리적 여건 상, 의료 및 의식주 생활개선에 첫 걸음이라 생각하는 주민에게 적잖은 실망을 줘 일부 주민들의 집단 움직임도 예상되고 있다. 울릉군청의 입장도 당혹스럽긴 마찬가지다. 급박한 군은 2013년 첫 계획안에서 후퇴된 305m 기타 선석이라도 확보키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울릉=김민정 기자namastte@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