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8:06:59

“풍기인삼 사자” 인삼축제 관광객 북적

개막 이틀만에 2만채 넘게 팔려…엄격한 원산지 관리 필수개막 이틀만에 2만채 넘게 팔려…엄격한 원산지 관리 필수
오재영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전국에서 건강축제로 유명한 ‘2016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찾는 외지 관광객들로 넘쳐나고 있다. 지난 15일 개막 첫날 오전부터 서울, 울산을 비롯한 전국 관광객이 몰려들어 축제장은 주말 내내 구름 인파로 북적였다. 지정된 주차장 외에도 행사장 부근이 관광버스와 승용차들로 꽉 찼다.올해 풍기인삼축제는 인삼 채굴시기에 맞추기 위해 예년보다 보름정도 행사시기를 늦췄다. 시는 해묵은 원산지 논란을 막기 위해 풍기인삼혁신추진단을 구성하고 축제장 판매용 인삼을 공개 채굴해 일련번호를 붙여 봉인한 뒤 축제날 아침에 뜯어서 바로 판매하는 유통 방식을 도입했다. 결과는 대성공이다.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개막한지 이틀만에 2만채가 넘게 팔렸다. 쌉싸래한 인삼향이 가득한 축제장에는 인삼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로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영주시와 풍기인삼혁신추진단이 원산지가 불투명한 수삼 반입을 원천 봉쇄해 1500년에 이르는 인삼재배 역사 속에서 조선 왕실에서 풍기인삼만 고집했다고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최고의 품질과 명성을 자랑하는 풍기인삼만을 판매하여 소비자가 스스로 체험하고 느끼게 해 ‘역시 풍기인삼’이라는 위상 정립과 명성회복에 나선 결과다.지역특산물 축제라고해서 인삼의 판매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풍기지역이 인삼의 재배지가 되도록 한 역사적 인물들을 주제로 한 풍기군수 주세붕의 행차 행렬과 생명치유의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한 한국내방가사의 수작 덴동어미 화전가 마당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체험거리로는 인삼축제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인삼캐기와 인삼주 만들기, 인삼깎기, 인삼경매, 인삼족욕, 인삼비누 만들기 등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가고 있다.2016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된다.영주=오재영 기자oh9065@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안동교도소가 지난 20일~21일까지 안동 풍산읍 막곡1리, 막곡2리, 상리3리 경로당 냉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