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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는 지난 2일 2019학년도 신입생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문경대는 올해 신입생 305명을 모집했다. 정원 내 290명, 정원 외 15명이 등록해 100％ 등록률을 기록했다.
문경대는 간호학과(4년제), 유아교육과(3년제), 보건의료재활과, 재활상담복지과, 사회복지과, 군사학과, 호텔조리과, 축구과 등 총 8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했다.
문경대 관계자는 이번 입시결과에 대해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한 이유는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개선대학 선정▲높은 취업률과 유지취업률 ▲풍부한 장학금 ▲학과별 특성화 ▲문경시의 지원 등을 집중 홍보한 결과로, 무엇보다 한 마음으로 힘을 합친 대학 구성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문경=오재영기자oh9065@naver/com |
입력 : 2019년 03월 04일
는 지난 2일 2019학년도 신입생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문경대는 올해 신입생 305명을 모집했다. 정원 내 290명, 정원 외 15명이 등록해 100％ 등록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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