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06:28:24

2019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

수돗물카페 운영,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기념식
황원식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북도는 지난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2019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절약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 이번 기념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을 비롯한 도내 물 관련 기관 단체, 기업, 학계, 도민, 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세계 물의 날’은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UN총회에서 ‘Agenda 21’에 포함된 건의를 받아들여, 1993년부터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경북도는 2001년 영천 금호강변에서 첫 행사를 개최한 이래 매년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이날 행사는 깨끗하고 건강한 물 공급과 수질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에 이어 올해 물의 날 주제인 ‘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라는 주제의 퍼포먼스로, 모든 참석자들이 어느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고 다짐했다. 또한 ‘Water Love 팝페라 콘서트’를 갖고 물 절약, 물 사랑 실천을 결의하는 한편 물의 소중함과 물 인권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기념식에 참석한 도민들은 “딱딱하고 식상한 기념식이 아닌 감성적인 팝페라 공연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가슴으로 느끼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일상에서도 물을 절약하며 물 인권에 대해 늘 기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기념식 부대행사로 진행된 ‘수돗물카페’에서는 수돗물 보리차를 텀블러에 담아 참석자들에게 제공해 친환경 식수인 수돗물 먹기 실천과 텀블러 사용으로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기념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달 말까지 23개 시군에서도 ‘세계 물의 날’기념식과 가뭄에 대비한 절수운동 캠페인, 하천 정화활동 등 다양한 맑은 물 보전활동을 전개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풍부한 수량의 낙동강, 백두대간의 청정수, 잘 갖춰진 물 관련 연관 산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상하수도 선진화, 물 재이용시설 확충, 물 기업 육성 등 물 관리 선진화를 선도하고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원식 기자  hws6363@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단장 김한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 
재울영천연합향우회는 지난 7일 열린 제26차 정기총회에서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영천시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관내 폭염 취약가구를 위한 ‘시원하데이, 건강한  
영천시 대창면은 8일부터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 작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올해 방역 작업은 
상주 청리 김학진 면장이 최근 관내 정식 경로당으로 등록되지 않아 운영비, 냉·난방비 등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