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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 대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2일지역의 다문화가족, 미혼모부자가족․한부모가족, 가족봉사단 등 300명을 초대하여 경일중학교(서구 원대동) 강당에서 어울림한마당(체육대회)을 개최했다.다양한 가족들이 화합의 장을 통해 가족관계증진과, 다양한 가족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결혼이민자 레티마이(베트남, 결혼5년차)는 “다문화가족과 여러 가족들이 체육대회를 함께 참여해보니 서로 친해지고, 몰랐던 이웃들을 알게 되어 좋았어요. 특히 우리가족들이 다같이 참여해서 게임할 수 있어 즐거웠어요” 라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정유진 센터장은 “센터의 통합으로 인해 지역의 다양한가족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통과 어울림 축제가 서구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6 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서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통합센터로 새롭게 운영되면서 다문화가족과 더불어 지역의 다양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가족관계증진사업을 실시하고,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김해동 기자 khd1267@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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