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도립공원 주변에 불법주차로 시민을 비롯해 행락객 및 등산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나 구미시는 단속을 위면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특히 도립공원을 찾는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각종 차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진입로 주변에 불법주차, 대형고통사고 위험이 우려되고 있다. 최근 날씨가 시원해 지면서 금오산 올레길에 산책하러 오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토요일과 일요일, 휴일이면 금오산도립공원을 찾는 행락객 및 등산객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또 금오산 잔디광장에는 주말과 휴일에는 구미시 또는 각종 단체 행사를 비롯해 문화행사가 진행되고 올레길의 배꼽마당에는 색소폰, 기타 등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어 많은 차량들이 왕래하고 있다.그러나 금오산 사거리에서부터 도로변 양쪽에 불법주차로 차량통행이 어렵고 산책로(푸르지오2단지-시설공단-제3금오교)간 도로에는 단속 표지판이 있으나 불법주차를 일삼고 있다.특히 왕복 2차로인 진입로에 항상 불법주차를 하고 있으나 단속을 하지 않아 대형교통사고 위험이 따르고 있어 깅력한 단속이 촉구되고 있다.구미=김기환 기자 khkim5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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