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제자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져 대구시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 8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 남구의 한 중학교 기간제 음악교사 A(33·여)씨가 이 학교 운동부인 B(15·3년)군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제보에 따라 장학사를 해당 학교에 보내 긴급조사에 착수했다.A교사는 기간제 교사로 지난 2월 28일 1년 계약기간이 만료돼 현재는 교사신분이 아닌 상태다.시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A교사가 B군에게 '사랑해', '서방님'이란 문제를 보내는 등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고 이 과정에서 성관계까지 가졌다는 제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이 관계자는 “현재 A교사가 B군과의 교제사실은 인정하고 있으나 성관계는 없었다고 부인하고 있으며 A군도 같은 진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A교사와 B군의 관계는 학교 운동부 내부와 지역 스포츠계에서는 광범위하게 알려진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A교사는 B군과 같은 운동부의 또 다른 학생과 관계설이 알려졌고 이 때문에 한 학생의 항의와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교사의 아버지는 현재 같은 재단의 중학교 교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심한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A씨는 교사신분도 아니고 두사람이 모두 성관계를 부인하고 있어 교육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며 “진상파악 후에 학생에 대한 보호프로그램을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운동부가 있는 지역 4개 중학교에 대해 성폭력과 관련된 교육을 긴급 실시했으며 향후 기간제 교사 채용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행법상 13세 이상 청소년과 성관계는 서로 합의 했다면 처벌할 수 없다. 다만 A교사가 신분을 이용해 성관계를 했다면 처벌이 가능하다. 대구/예춘호 기자sm1113@hanmail.net |
|
|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
대학/교육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