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09:16:53

경북도체, 12일부터 사전경기 '돌입'

도체, 19~22일ㆍ경산서 나흘간
황보문옥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09년에 이어 경산에서 두번째로 10년만에 개최되는 도민체전은 도내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로 300만 경북도민의 축제인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12일 축구·골프·역도·궁도·사격 종목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오는 19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희망도시 경산에서 하나 되는 경북의 힘!’라는 슬로건 아래 개막식을 갖는 이번 대회는 도내 23개 시군 12162(임원 3496·선수 8666)의 선수단이 출전한 가운데 22일까지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특히 시부의 경우 지난해 대회 2연패를 이뤄낸 구미시와 패권을 되찾아 오려는 포항시, 그리고 개최지 가산점을 등에 업은 경산시가 치열한 종합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대회는 경기 성적보다 더 큰 의미가 보태진다.

지난 1981년 대구광역시 분리 이후 교류가 단절됐던 경북·대구간 스포츠 교류가 재개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경북-대구간 교류협력 필요성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면서 상생협력 분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분야의 교류도 시작된다.

이에 따라 이번 제57회 경북도민체전에는 비록 성적과는 상관이 없지만 검도와 농구, 마라톤, 자전거 등 4개 종목에 걸쳐 대구선수단이 출전해 친선경기 및 기록경기를 갖는다.

먼저 검도는 오는 19일 오후 330분 대구대 검도관에서 이번 대회 남자고등부 우승팀과 대구선발팀이 친선경기를 통해 제100회 전국체전에 대비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에는 경산중 체육관에서 농구 여자일반부 김천시청과 대구시청간 친선경기가 펼쳐지며, 오는 21일 오전 850분 경산시내에서 펼쳐지는 마라톤 남녀 일반부 경기에 대구시청 및 대구육상경기연맹 소속 선수 10명이 출전한다.

또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10시 대구 만촌경기장에서 열리는 자전거 여자일반부 경기에 대구시청 소속 선수 6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선수들간 친선교류 외에도 개막식이 열리는 경산시민운동장 앞쪽에 대구시 홍보부스를 설치해 대회기간 상시 운영해 양 시·도간 활발한 교류협력을 통한 상생협력의 파트너십 구축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 또 다른 특색은 개회식 내빈석이 운동장으로 내려온다는 점이다. 그동안 개회식 내빈석은 경기장 본부석에 설치됐으나 이번 대회 개막식에는 내빈석을 운동장으로 내려 시민·선수들과 눈높이를 맞추기로 했다.

대신 기존 내빈석으로 이용되던 경기장 본부석을 경산지역 사회적 약자 160명을 초청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년 개회식때마다 논란이 돼 왔던 선수단 입장 퍼포먼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간소화 시키는 것도 눈여겨 볼만 하다.

이철우 경북도체육회장(경북도지사)이번 제57회 경북도민체전이 완벽한 경기시설과 대회운영 뿐만 아니라 300만 도민이 화합과 소통으로 도민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진정한 대축전으로 승화 발전시켜 경북의 힘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