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이달 말 열리는 10차 월드컵을 건너뛰고 바로 2016 리우올림픽에 도전한다.손연재의 매니지먼트사 갤럭시아SM은 10일 "손연재가 컨디션 조절 및 체력 안배를 위해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2016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바쿠 월드컵(22일~24일)에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몸상태에 큰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며 "올림픽 출전 전까지 컨디션 및 체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코치와 협의해 결정한 사항"이라고 덧붙였다.이로써 손연재는 이제 별도의 리허설 없이 올림픽 무대에 선다.손연재는 이날까지 열린 카잔 월드컵에서 후프 은메달, 리본 동메달을 획득했다.올 시즌 출전한 6번의 월드컵에서 모두 메달을 손에 넣으며 리우올림픽 전망을 밝혔다.올림픽 입상권을 노리는 손연재는 이달 말 브라질로 출국해 현지 적응에 나설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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