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6:16:24

‘울릉 자생식물원’ 등록 가능

행자부, 도서지역 수목원 조성 기준 완화행자부, 도서지역 수목원 조성 기준 완화
김민정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2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16년 경북지역 규제개혁 혁신과제로 제출한 울릉자생식물원의 수목원 등록 완화와 관련하여 제안한 ‘도서지역의 경우 해당지역 자생종을 75%이상 갖춘 경우(약 450여종) 수목원 등록을 허용하는 방안’이 행정안전부 주관 최종 심의를 통과하여 지난 20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8차 규제개혁 현장점검회의’에서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의 맞춤형 규제개혁과제로 최종 확정 발표되었다. 울릉군의 경우 2009년 울릉자생식물원을 조성하였으나, 수목유전자원의 종류가 제한적(약600종)이고 자생종 보존을 위해 외래식물 반입을 제한하고 있어 그동안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중 수목원의 등록요건인 수목원안에 교목류·관목류 및 초본식물류를 합하여 1천 종류 이상을 보유하는 규정에 미달되어 수목원 등록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규제개혁 완화를 통해 울릉 자생식물원의 수목원 등록이 가능해 졌다.‘울릉군자생식물원은(규모 : 10.6ha, 식재종 : 421종, 88,856본) 2009년 6월, 총사업비 35억원이 투자되어 조성되어졌다. 식물 보유종은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멸종위기Ⅰ급 식물인 섬개야광나무, 멸종위기Ⅱ급 식물인 섬시호, 섬현삼, 큰바늘꽃과 울릉도와 관련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우산고로쇠, 울릉국화, 울릉장구채, 울릉미역취, 우산제비꽃, 추산쑥부쟁이, 울릉연화바위솔 등 울릉도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 40여 종을 포함 500여 종의 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외 식물전문가, 학생, 관광객 등 10만명의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이번 규제개혁으로 수목원 등록에 따른 개선효과는 울릉도, 독도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연간 10만명 이상의 관람객 유치에 따른 홍보효과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수일 울릉군수는 “도서지역 식물 유전자원 보전기능 강화와 독도의 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전초기지가 구축되고 체계적 관리와 수목원 본래의 기능 활성화 및 다양한 관람환경 조성으로 고품격 체험관광서비스 제공이 예상된다.”며 규제완화에 환영의 말을 전했다. 울릉=김민정 기자 namastte@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