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구의회(의장 임태상)는 지난 27일(2일간)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광주 서구의회와 함께 합동수련회를 가졌다. 대구시 서구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대구 서구와 광주 서구 의원 및 의사국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의원들이 준비한 주제발표와 명사초청 강연, 포항제철 현장 방문 등 동·서간 화합행사와 지방의회 발전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교류방안을 논의했다.한편 대구시 서구의회와 광주 서구의회는 지난 2003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합동수련회를 개최하여 오면서 우정을 돈독히 하고 있다. 임태상 서구의회의장은 “앞으로 더욱 더 폭넓은 교류활동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관심사항 상호협력을 통해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올바른 의정활동으로, 구민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김해동 기자 khd1267@naver.com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