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9:12:24

9월 경상흑자 82.6억달러

석달만에 오름세…‘불황형 흑자’두달 연속 벗어나석달만에 오름세…‘불황형 흑자’두달 연속 벗어나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9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가 82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08억5000만달러)보다 25억9000만 달러(23.9%) 줄어든 규모다.한국은행이 1일 발표한 '2016년 9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82억6000만 달러로 전년동기 23.9%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56.4% 상승하며 석 달만에 오름세로 전환했다. 이로써 지난 2012년 3월 이후 55개월째 흑자를 내며, 사상 최장 기간을 이어갔다.올해 1~9월 흑자 규모는 720억8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9월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줄어든 것은 서비스 수지의 적자규모가 2010년 12월(26억5000만 달러) 이후 최대를 기록할 정도로 늘었기 때문이다. 서비스수지 적자규모는 전월 14억5000만 달러에서 25억4000만 달러로 크게 늘어나며 역대 두번째를 기록했다.서비스 수지는 건설 부문을 제외하고는 모두 적자를 냈는데, 한은 측은 운송 및 지식재산권사용료 수지 악화로 적자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고 설명했다.한은 관계자는 "서비스 수지 적자가 확대된 것은 한진해운 법정관리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해상운송 수지 부문이 특히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지난해 5월 6억2200만 달러의 흑자를 내며 플러스 행진을 이어가던 운송 부문은 해운업황 부진으로 지난해 12월 1억 달러 적자를 낸 것을 기점으로 고꾸라지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한진해운 사태가 불거지면서 운송 수지 적자폭은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한은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플러스 항목이었던 운송수지가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전체 서비스 수지 악화에 영향을 줬다"며 "한진해운 사태 이전인 1~8월에도 이미 해운업계 자체의 부진에 적자를 내고 있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향후 운송 수지 적자 규모는 전세계 해운업황과 한진의 물류를 외국선사가 대체하느냐, 국내 선사가 대체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외국 선사가 대체하면 적자폭은 계속 늘어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운송수지 외에도 여행수지가 10억9000만달러의 적자를 냈다. 국내 입국하는 여행객 수가 늘고는 있지만, 해외여행을 나가는 내국인 숫자가 더 크게 늘어나면서 여행 지급액이 증가,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기술무역, 전문경영컨설팅 등이 반영된 기타사업서비스수지 적자 규모는 4억4000만달러에서 10억5000만 달러로 대폭 늘었다. 지식재산권 사용료 역시 3억9000만 달러 적자다. 건설수지만 6억5000만 달러 흑자를 냈다. 9월 상품수지의 흑자 규모는 전달 70억5000만달러에서 107억6000만 달러로 52.6% 상승했다. 수출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생산중단, 현대자동차 파업 등의 영향으로 좋지 않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