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6:28:28

“월성 1호기 폐쇄하라”

탈핵경주시민모임, 경주시·의회 ‘지진·원전재난 대비’ 촉구탈핵경주시민모임, 경주시·의회 ‘지진·원전재난 대비’ 촉구
이상만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주 학부모행동, 탈핵경주시민공동행동(준)에서는 2일 경주시청 현관 앞에서 "최양식 시장과 경주시의회가 월성1호기 폐쇄를 포함해 지진 원전재난대비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한다" 고 성명서를 발표했다.지난 10월24일 경주지역의 학부모들이 "경주학부모행동"을 조직하고 지진 원전 안전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후 지금까지 경주시와 경주시의회는 9,12지진에서 아무런 교훈도 찾지 못한 체 한국수력원자력 (주) 한수원은 지금까지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이번 국정감사 에서 한수원이 그동안 원전의 지진평가를 축소, 조작, 은폐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했다.또한 신고리 5,6호기 승인의 근거 자료로 사용된 "원전부지 최대 지진 조사연구"가 대표적이며 월성원전 , 고리원전 지역의 최대 지진 규모 값은 역사지진목록에 9.82, 6,92, 8.00, 7.10로 기재되어있으나, 한수원은 원전부지 최대지진을 평가하면서 규모 값의 수치를 6.61, 6.20,으로 조작 입력한 결과 월성원전,고리원전 부지의 최대지진은 규모 7.25로 평가됐다.역사목록 지진값을 제대로 입력하면 최대지진은 최하규모 7.25로 평가되어 월성원전 6기중의 가동중단 사유에 해당되며, 한수원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제출한 기술자문 보고서 내용도 조작했으며, 50만년 이내에 최소 4번 움직인‘활동성’단층 화정단층은 2만8천년 이내에 움직인‘활동성’단층으로 밝혀졌다고 한다.한수원은 신고리 5,6호기 안전성 분석보고서에서 상천 1단층과 웅상단층은 "활동성단층이 아닌 것으로 연대측정값을 수정하여 원단층은 아예 연대측정 기록을 삭제했고 화정단층은 단층 자체를 삭제했다고 한다.이와 같이 월성원전의 안전성 평가에도 그대로 사용되어 지난 9월12일 발생한 규모 5.8지진이 그동안 공개된 지진보고서가 모두 엉터리란 사실을 증명하고 있으며 앞으로 5.8의 지진이 발생한 월성원전 주변의 활성단층 조사와 최대지진평가는 새롭게 진행돼야 하며 이런 작업이 최소 수년이 걸리는 어려운 작업으로 최양식 시장과 경주시의회는 정부에 철저한 활성단층 조사 및 최대 지진평가를 요구하고 월성원전 6기의 가동을 전면 중단해야 된다고 했다.고준위 핵폐기물 저장시설의 추가 건설을 중단하고 월성원전을 조기 폐쇄해야 하며 저장시설 추가로 앞으로 21기 더 건설로 월성원전수명을 2043년까지 연장할 계획이라며 경주시장과 시의회는 경주 시민의 안위를 생각한다면 고준위 핵페기물 저장시설의 추가 건설을 무조건 막아야 한다고 했다.9.12지진은 방재대책의 허점도 드러나 지진나면 집 밖으로 뛰쳐나왔으나 학교운동장 외에는 마땅히 피난갈 곳도 없고 각급 학교의 체육관은 내진설계가 되어 있지 않아 피난시설로 사용할 수도 없어 시민들은 단시간에 먼 길을 피난갈 수도 없으며, 이럴 때 방사성 누출사고가 발생한다면 경주시민들의 생명은 심각한 위협에 놓이게 된다며 당국에서 이 모든 문제에 대해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했다. 경주=이상만 기자 man10716@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