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09:19:11

지역 최고의 숙련기술인은 누구?


전경도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시는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숙련기술인들을 우대하는 풍토 조성을 위해 지역산업 생산현장에서 최고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지역 기술장인을 발굴하고자 제4회 달구벌 명인을 선발한다.대구시는 2012년 12월 ‘대구시 달구벌 명인 선정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지역산업 19개 분야 86개 직종에서 15년 이상 산업체와 생산 업무에 직접 종사하면서, 관련 산업과 기술발전에 크게 이바지 해 온 기술장인을 발굴해 ‘달구벌 명인’으로 선정해 왔다.2013년 첫 시행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5명씩 현재까지 총 15명의 달구벌명인을 선발했다.선발된 달구벌 명인에게는 명인 증서, 명인 패 및 배지(badge)를 수여하고, 매월 50만 원씩 5년간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신청을 원하는 지역기술인은 해당 주소지 및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청 경제부서에서 추천을 받아 대구시 고용노동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서류가 접수 마감되면 심사위원회에서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5명(예정)의 달구벌명인을 선발하게 된다.대구시 김동우 고용노동과장은 “달구벌명인의 취지는 일선 생산현장의 동력인 우수 숙련기술인들을 발굴해 숙련기술을 개발시킴과 아울러 지역 산업경쟁력을 높이고자하는 데 있다.“며 ”대구시가 인정하는 기술장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만큼, 지역의 숨은 보석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대구/전경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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