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6 11:29:20

영주시는 누굴 섬기라는 섬김행정 인가 ?

시 행정에 역행하는 공무원은 퇴출
아직도 권위의식을 가진 갑질공무원

조봉현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이사대우 본부장 조봉현 기자
(이사대우 북부본부장) 조봉현기자

지난달 중앙행정기관 감사관 전체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최근 공직자들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국민들이 분노하는 상황에 이르는 등 사안이 매우 중대하다"고 역설한 후 공직자들의 언행에 주의를 당부했다.

민선7기 장욱현 영주시장은 당선 후 시민과의 소통과 만남의 날 운영으로 주민 소통과 섬김 행정으로 "시민이 주인입니다"를 역설하며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합니다 를 강조했다.

과연 무엇이 섬김인가? 영주시 문수면 B모 면장은 섬김 행정과는 거리가 많아도 아주많아 보인다.

민원인을 응대 하면서 거친 언사를 구사 한다는 것은 표현의 잘못 이라 할 지언정 상대 에게는 비수가 될수 있다. 필요에 따라 쓰였던 말들이 한순간 잘못으로 상황이 바뀐다. 작가는 가식어가 되고 선생님은 잡식이 되고 종교인은 허무가 되며 상인은 불량상품이 되고 정치인은 배신의 아이콘이 되고 공무원이 던지면 갑질이 된다.

B모면장은 공무원은 그냥 국민의 공복이라 말하지 말아달라. 그말은 그냥 표현이 아니라 뜻이 아주 깊은 말 이기 때문이다.

영주시청의 많은 공직자들이 자기직분에 충실하게 주어진 일과 자리에서 묵묵하게 일하며 가족 동료들과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시민들 아니 문수면민들 누구하나 B모 면장에게 섬겨 달라 했는가? 무조건이 아닌 진심으로 하는 것이 섬김 행정이다. 윗사람 에게 아부잘 하고 시대를 잘만나 승진하고 지방 공무원의 꽃인 사무관이 됐으면 부하 직원들의 모범이 돼야 한다.

특히 언행과 행동에서는 영주시를 대표해서 문수면을 책임지는 면장 이면 솔선하는 모습을 면민들은 원한다. 그렇게도 민원인 위에 군림하고 권위적 으로 언행을 표현 해야만 면장자리가 빛이 나는가? 아니다. 그 이유는 공직자(면장)는 민원인 나아가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공무원 한사람 한사람은 영주시를 대표하는 위치이고 시장의 얼굴을 대신하는 것임을 명심 해야한다. 민원인을 개 무시하는 시정은 결코 성공할수가 없다. 왜냐면 지방자치의 본래 목적이나 의미를 역행하기 때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영주인재육성장학회에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 천마야구단이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 2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 
영덕 축산면이 지난 3일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경 
안제민 상주시장이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도 격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