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1 04:58:46

9개월째 의회 불참 대구 달서구의원

의회 사무국, “아프다는데 우리도 어디가 아픈지 몰라”의회 사무국, “아프다는데 우리도 어디가 아픈지 몰라”
예춘호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 달서구의회 A의원이 아프다는 이유로 9개월째 단 하루도 의회에 출석하지 않으면서 월 300만원이 넘는 의정활동비는 국민 세금으로 꼬박꼬박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달서구의회 사무국은 “규정상 문제없다”는 입장이지만 정작 A의원에 대한 정확한 병명조차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달서구의회에 따르면 A의원은 지난해 11월 3일 제229회 1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회 출석기록이 없다. 하지만 A의원은 지난해 11월 이후 현재까지 의정활동비(월정수당 207만원, 의정활동비 110만원)를 모두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회의에 참석하지도, 구의원으로 활동하지도 않으면서 그동안 2200여만원을 받은 것이다.사무국 측은 A의원이 일신상의 이유로 의회일정에 참가할 수 없다는 서류인 청가서를 규정대로 내고 있으므로 의정비 지급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사무국이 A의원의 병명조차 파악하지 못하면서 단 하루도 출석하지 않은 의원에게 수천만원의 의정활동비를 지급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특히 2016년 6월 8일부터 6월 11일까지로 기록된 A의원이 제출한 마지막 청가서 이후에는 1개월동안은 청가서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사무국 관계자는 “A의원이 정확히 무슨 병에 걸려 장기결석하고 있는지에 대해선 모른다”며 “우리도 알고 싶다”고 말했다. 사무국은 A의원의 상태확인을 위해 도원동 자택 방문을 요청했으나 A의원 측에서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상인 2동 주민 한재석(30)씨는 “입법은 커녕 의회 출석도 못하고 있는데 몸이 아프면 이유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양해를 구해야지 아무런 설명과 활동도 없이 세금으로 지급하는 돈만 꼬박꼬박 받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대구/예춘호 기자 sm1113@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