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2 02:47:59

日수출규제 1차 분수령 이틀 앞으로

日 ‘제3국 중재위 설치’ 기한 18일…
답변 없을시 추가보복 가능성 文대통령 “초당적 협력”…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일본의 대(對) 한국 수출규제와 관련한 발언을 했다.
16일 일본 정부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등 경제보복 조치와 관련한 1차 분수령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청와대와 정부, 여·야가 대응 방안 마련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우리 대법원이 전범 기업들의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책임을 인정한 확정판결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1965년 체결된 한일 청구권 협정상 분쟁 해결 절차의 마지막 단계인 ‘제3국 참여 중재위원회’ 설치를 우리정부에 요구한 데 대한 답변 시한은 오는 18일이다.
일본 정부는 앞서 3조1항에 따른 외교적 경로 협의와 2항에 따른 중재위 구성을 우리 정부에 요청했지만 정부는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만 내놓고 답변하지 않았다.
우리 정부는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사법부의 판결에 대해 행정부가 개입하기 어려운 점, 우리가 중재위 요구를 받아들이는 선례를 남긴다면 일본과의 문제들에 대해서도 중재위를 요구할 수 있다는 점, 분쟁 해결 절차가 강제조항이 아니라는 점 등을 고려해 앞선 일본 정부의 3조1항과 2항 요구처럼 3항에 대해서도 답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일본 정부는 우리 정부가 마지막인 ‘제3국 참여 중재위원회 설치’에도 답변하지 않는다면 추가 보복 조치를 하겠다고 예고하고 있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15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이 상황을 극복할 것”이라며 국민과 국회, 정치권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국회와 정치권의 초당적인 협력도 당부드린다”라며 “지금의 경제 상황을 엄중하게 본다면 그럴수록 협력을 서둘러 주실 것을 간곡하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일본의 1차 보복 조치에 이어 18일 이후 추가 보복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 당청은 물론 여야 5당 역시 청와대와 대응마련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는 16일 오후 국회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청와대에서는 김상조 정책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강기정 정무수석이 참석한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