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뷰티의 글로벌화로 중국, 일본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등에서 우리나라의 미용기술이 세계적으로 크게 인정받고 있는 추세다. 이에 한국의 선진 미용기술을 배워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어 이 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변창훈 총장은 “이번 K-뷰티 최고 전문가 과정은 최신 이론뿐만 아니라 두피관리, 피부관리, 특수아트메이크업 등 고객에 맞는 전신 토탈케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며 “이러한 교육과정을 통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미용전문 교육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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