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8:27:56

포항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펼친다

북구 관내 23개 병원과 협약
정승호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포항시와 지역 병원 관계자 등이 '주민밀착형 의료서비스' 지원협약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북구 관내 23개 병원과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 지원 등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참여 의료기관의 이사장과 병원장, 병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항시는 시단위 기준으로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면적이 넓어 마을별로 의료환경 편차도 크며, 병원을 이용하려면 한나절이 걸리는 오지 마을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특히 의료기관이 없는 죽장, 기북, 송라, 신광 4개 지역은 65세 이상 인구가 42.5%를 차지하고 있어 고령의 노인들은 교통이 불편하고 거동이 불편해서 웬만한 아픔을 참고 생활하고 있어 의료서비스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협약은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민간 의료기관과 함께 고민하고 추진하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민간과 공공의료기관이 힘을 모으는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한편 지난 상반기에는 유성요양병원, 좋은선린요양병원, 포항송라요양병원, 포항요양병원 4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284명의 주민에게 한방진료, 물리, 재활치료, 치매검사, 구강건강관리 등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 하반기에는 43개 오지마을을 찾아 의료 서비스를 펼치게 되며, 연간 총 100회 이상 의료취약지역의 오?벽지 마을을 찾아가서 한방진료, 물리, 재활치료 등 고령의 마을 주민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보건의료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는 치매관리, 구강건강 등 보건서비스와 행?재정적 지원을 맡고, 상호 역할 분담과 업무 협력을 통해 작은 규모의 행복한 병원이 의료취약지역 오지마을 주민을 찾아 보건의료 서비스를 펼쳐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다수의 의료취약계층의 주민들이 열악한 의료환경으로 인해 하루하루를 참고 버티며 살아가는 실정이다이러한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과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 지원사업에 병원 경영에 어려움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흔쾌히 나눔 의료봉사 차원에서 참여한 병원 대표자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민간 의료기관과 공공 의료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호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