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6:23:03

신흥국, 환율절하 등 변동성 확대

유일호 부총리, 트럼프공약정책으로 구현 여부 변수유일호 부총리, 트럼프공약정책으로 구현 여부 변수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대선 결과와 12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신흥국 금융시장의 불안심리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14일 유 부총리는 국제금융발전심의회 민간 위원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미국 대선 이후 확대되고 있는 시장변동성과 미국의 경제 및 통상 정책의 변화가능성에 대해 국제금융·외환시장·통상 관련 전문가들이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유 부총리는 "미국 차기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해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신흥국의 경우 무역·안보관계의 급격한 변화 가능성과 12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맞물려 불안심리가 확대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이후 미국 등 선진국 금융시장은 당선자의 유화적 태도와 경기부양 기대로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반면 신흥국들은 환율 절하, 자본유출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 부총리는 "중장기적으로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폐기, 대중국 강경무역책 실시 등 트럼프의 공약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될지 여부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우리 경제는 안정적 외채 구조를 유지하고 있고 순대외자산이 최대 수준을 기록하는 등 취약 신흥국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정부는 미국의 정치적·경제적 정책 변화에 따라 우리 경제에 파급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를 새로운 기회요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범정부적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금융·외환당국은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을 24시간 모니터링 체재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며 "통상분야에서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요구 등 예상되는 통상 압력 강화에 대비해 민관 합동으로 '대미통상 협의회'를 운영해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미국의 새 정부가 강조하는 인프라·에너지·기업환경 개선 등 분야에서도 기회요인을 발굴하고 우리 기업들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갈 방침이다. 유 부총리는 "국내외 투자자와 기업들도 정부의 확고한 리스크 관리 의지를 믿고 새로운 변화와 기회를 포착해 발 빠르게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