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는 14일, 29일 오후 3시 달서구청 2층 대강당에서 일선 복지 현장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역량 및 주민 소통 강화로 지역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2016 행복한 복지강좌’를 연다.이번 ‘2016 행복한 복지강좌는 인문학과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 등 두 번의 강의로 진행한다.제1강은 ‘공자를 통해 본 사회복지’란 주제로 영산대 배병삼 교수가 공자의 생활 속 사회복지의 방법을 논할 예정이며, 제2강은 ‘소진 극복을 위한 예방법?’이란 주제로 사회복지현장에서 대민서비스를 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소진과 예방에 대해 대구한의대학교 김홍 교수의 강의가 이뤄진다.특히, 달서구는 이번 2016 행복한 복지강좌를 현장 중심 사회복지행정 강화 등 변화하는 사회복지의 모습을 그려보고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복지 모델 개발, 복지사업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구=예춘호 기자 sm861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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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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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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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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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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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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