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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만족을 통한 최상의 기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해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는 ‘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기업 현장방문, 기업애로 상담실 등을 통해 기업애로 해결을 추진해 타 시․도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대구시는 민선6기 출범과 더불어 경제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전력을 다 해왔으며, 그 일환으로 원스톱기업지원센터가 2014년 9월 발족한 후 금년 상반기 동안 주 3회 이상 기업을 방문해 상담하고 현장해결을 위해 달려온 결과, 총 355개 업체를 방문해 431건의 애로사항을 상담․처리했다.애로유형별로는,마케팅분야(56건)에서는 경기부진으로 인한 내수와 수출 모두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해당 품목별 유망 해외시장 안내는 물론,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해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19개 업체 34회 파견, 통·번역지원 7개 업체,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4개 업체, 해외시장 조사·해외지사화 사업, 수출보험 지원 14개 업체 등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도록 했다.또 교통환경개선분야(55건)에서는 도로표지판 설치, 회사 진입을 위한 좌회전 또는 U턴 허용, 도로 노면 표시, 가로등 설치 등의 애로사항에 대해 관할 구·군 및 경찰서와 협력해 해결한 사례가 많으며, 자금분야(54건)에서는 지원을 원하는 대부분의 업체가 열악한 재무구조와 높은 부채비율 등으로 자금지원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에서 지원하는 정책자금(운영·시설자금)을 7개 업체에 63억 6,300만원을 지원했으며, 그 외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산재평가 또는 기술특허 등을 유도해 빠른 시일 내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그밖에 공장부지 알선(35건)에서는 분양정보와 지원방법 등 공장부지 알선을 지원했으며,기타 정책건의(70), 제도개선(43)의 경우는 자금지원제도, 산업단지 내 규제, 관급공사 시 지역기업제품 우선구매, 외국인 인력쿼터제 개선 등 대부분 정책반영이나 제도개선까지는 오랜 시일이 걸리는 사안이 다수이나, 규제개혁추진단 등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중앙부처 건의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원스톱기업지원센터’는 올해에도 찾아가는 기업현장 간담회를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기업(3월), 첨단의료복합단지 의료 R&D지구 입주기업(4월), (사)IT여성기업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소속기업(6월)과 개최했으며, 8월 중순께는 검단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향후에도 산업단지별‧업종별 간담회를 분기별로 1회 정도 가질 계획이며, 세무사, 변리사, 공인노무사, 경영지도사 등으로 구성된 ‘기업애로 자문관’과 자금, 판로, 일자리 지원을 위하여 대구시 관련 부서 관계자가 함께 참가해 기업현장의 각종 애로사항을 종합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대구시는 지속적인 맞춤형 기업현장 간담회를 통해 기업이 느끼는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해 현장중심의 실천행정 추진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는 수출과 마케팅 지원을, 제품생산에 필요한 자금과 공장용지가 필요한 기업에게는 자금과 공장용지를, 신기술 개발과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는 인력과 기술개발을 지원하여, 대구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대구/전경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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