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20:26:33

천호식품 김영식 대표“제 불찰”

촛불집회 비난했다 사과“모든 것이 제 잘못”촛불집회 비난했다 사과“모든 것이 제 잘못”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천호식품 김영식 대표가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에 촛불집회를 비난하는 동영상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에 나섰다.김 대표는 19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뚝심이 있어야 부자된다' 카페에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개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로 인해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국민으로서 현 시국을 걱정하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제 의도와 다르게 오해할 수 있는 표현이 많아 바로 내렸지만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고 불찰이다'고 강조했다.또 '저는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외국 나갈 때에는 모든 가방에 태극기 스티커를 붙이고 나가며 만나는 사람에게도 태극기 스티커를 나눠준다'면서 '이런 동영상도 있구나 싶어 올렸는데 회원들 간에 생각이 달라 20분 후 바로 내렸다. 제가 만든 것처럼 보도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해명했다.앞서 김 대표는 이달 4일 카페에 '나라가 걱정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해당 글에는 '나라가 시끄럽다. 걱정이 많이된다. 특히 다른나라에서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시각이 무섭다', '촛불시위, 데모, 옛날 이야기 파헤치는 언론 등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국정이 흔들리면 나라가 위험해진다', '뚝심회원님, 이럴수록 기초 질서를 지키는 회원이 되자' 등의 내용이 담겼다.보수단체가 제작했다는 영상도 함께 게재됐다. 해당 동영상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사람을 잘못 써서 일어난 일일뿐 촛불집회에 참가한 국민은 폭도"라는 등 촛불시위와 시국선언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국민감정을 건드리나', '동영상을 만들진 않았어도 현 시국에 대한 시민들의 행동을 비난한 것 맞지 않나' 등의 항의 글로 김 대표를 비판했고 불매운동을 벌이자는 목소리가 빗발쳤다.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이날 줄곧 '천호식품'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