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6:14:26

중금리 사잇돌 넉달만에‘주춤’

저축은행 금리 높고 은행은 대출 꺼려저축은행 금리 높고 은행은 대출 꺼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금융당국이 서민들의 이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선보인 중금리 상품인 '사잇돌 대출'의 증가세가 주춤해졌다. 중금리 상품이라고 하지만 저축은행의 경우 이자가 높다보니 이용자들이 대출을 꺼리고 있고, 시중은행들은 리스크가 있다며 대출 취급을 엄격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2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으로 사잇돌대출 실적은 총 232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5일 출시한 은행권은 1820억원, 지난 9월에 내놓은 저축은행권은 505억원을 기록했다.하지만 출시 넉 달만에 증가세는 한풀 꺾였다. 은행권의 경우 출시 열흘만에 2411명이 총 245억원을 대출 받았으나 500억원 돌파는 한달 가량이 걸렸다.하루 평균 실적을 보면 출시 첫 2주간은 27억원에 달했으나 그 이후에는 21억 안팎에 머물고 있다. 30개 저축은행이 가세한 '사잇돌Ⅱ'는 일평균 대출액이 12억원으로 은행권의 절반 수준이었다.대형 은행은 감소세가 더욱 눈에 띄었다. 시중은행 중 사잇돌 대출 잔액이 가장 많은 신한은행의 경우 신규 취급액은 7월 110억원에서, 8월 114억원, 9월 96억원, 10월 78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같은 기간 우리은행은 73억원, 49억원, 30억원, 28억원으로, 농협은행은 45억원, 24억원, 22억원, 15억원으로 감소추세다. 다만 국민은행은 31억원, 63억원, 87억원, 118억원으로 증가세가 이어졌다. KEB하나은행은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다.은행 관계자는 "사잇돌 대출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지만 출시 첫 달에 비해서는 고객들이 줄고 있다"며 "사잇돌이 중금리 시장 활성화를 위한 촉매제가 되고, 신용도가 낮은 서민들에게는 은행문턱을 낮추는 계기가 될 것인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금융위 관계자는 "은행·저축은행 모두 대출 규모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고, 승인율도 지속 상승하는 등 운용이 안정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사잇돌 대출의 이용자들은 금리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만족하나, 승인율과 한도가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사잇돌 대출의 1인당 대출 한도는 2000만원이지만 실제 대출액은 절반 수준(은행 1086만원, 저축은행 879만원)에 그쳤다. 승인율은 은행은 58.2%, 저축은행은 30.6%로 조사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