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3 22:15:22

교육위, 한국당 퇴장 속 표결처리…법사위 통과 불투명

유은혜 “고교 무상교육 법안 조속히 본회의 통과해야”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4일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한 ‘고교 무상교육 법안’과 관련 “고교 무상교육의 안정적 시행 기반 마련에 한걸음 더 나가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조속히 본회의를 통과해 고교 무상교육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 지원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2학기 고교 3학년부터 시작해 내년 2~3학년, 2021년 전 학년으로 확대하는 고교 무상교육 법안은 이날 오전 우여곡절 끝에 교육위를 통과했다.
고교 무상교육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과 소요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이다.
정부는 지난 4월 9일 당정청 협의를 거쳐 2021년까지 고교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지난 6월26일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처리하려 했지만 자유한국당이 반대해 안건조정위원회에 회부됐다.
한국당은 고교 3학년부터 무상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내년 총선용’이라며 단계적 시행이 아니라 내년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전면 도입하자고 주장했다. 정부와 여당은 내년에 당장 추가 재원을 확보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다.
고교 무상교육을 전면 시행하기 위해서는 연간 2조원가량의 예산이 필요하다.
정부·여당은 지방자치단체가 기존에 부담하는 고교 학비 지원금(총 소요액의 5%)을 제외한 나머지를 정부와 시·도 교육청이 절반(47.5%)씩 부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세 차례 안건조정위에서도 여야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90일 간의 안건조정 기간이 23일로 끝나면서 이날 전체회의에서 정부·여당 발의 법안을 표결에 부쳤다. 한국당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 소속 의원 10명이 찬성표를 던져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교육위를 통과한 고교 무상교육 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다.
하지만 한국당에서는 여전히 내년에 전면도입해도 재원 마련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법사위 통과 가능성이 현재로선 불투명하다.
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