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07:55:54

포항 촉발지진 공감 위한 전국단위 공모전 개최

10월 한 달간, 촉발지진에 대한 공감대 확산
김창식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포항 촉발지진 공감’위한 전국단위 공모전 개최 홍보 포스터.(자료제공(포항시)
‘포항 촉발지진 공감’위한 전국단위 공모전 개최 홍보 포스터.(자료제공(포항시)


포항시는 지난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촉발지진과 지진특별법에 대한 전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기록하고자 10월 한 달간 ‘11.15 포항 촉발지진 공감&안전 콘텐츠 공모대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포항 촉발지진 피해와 이재민의 아픔 및 극복 ▲촉발지진 원인발표와 인적재난(지진)의 위험성 ▲피해주민 구제와 도시부흥을 위한 아이디어와 대책 등 전반을 포함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부문은 ▲영상 (5분이내 UCC) ▲사진 ▲디자인 (포스터, 광고안 등) ▲인문 (수기, 수필, 시 등) 분야로 이루어지며, 초등부/중·고등부/일반부로 나누어 시상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우편접수(포항시 북구 흥해읍 도음로 827번길 9 (재)포항생활안전연구소) 또는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며, 참여방법과 공모일정 및 계획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하며(초등부/중·고등부/일반부 모집대상별), 최대 150만원 상당의 상금 및 상품을 수여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2019년 10월 31일까지며, 발표 및 시상식은 2019년 11월 중 개최 예정이다. 결과발표 및 시상식은 홈페이지 및 개별통보 헐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작들은 시상식 전시 및 교육·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향후 건립 예정인 지진전시관, 트라우마치유센터 등에서 촉발지진 기록물과 함께 상시 상영 및 전시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11.15 포항 촉발지진이 발생한지 2년여가 되어가지만, 이재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도시재건을 위한 특별법과 국가의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서 촉발지진의 위험과 이재민의 어려움, 극복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기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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