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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장대진 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걷는 길 조성 및 관리ㆍ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2일 열린 경상북도의회 제289회 제2차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해 다음달부터 시행된다.제정조례안은 경북도의 다양한 걷는 길을 조성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도내 유․무형의 자원들을 걷는 길을 통해 연결하여 도민의 건강한 삶을 지향하고 관광이미지 제고 및 경제적 효과를 높이고자 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보행환경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자길을 통행할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ㆍ시행할 것을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로 규정하고 있고, 보행권 확보 및 보행환경 개선과 관련된 사업을 하는 자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그 경비를 보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들로 이루어져있다.장대진 도의원은 “이번 조례제정을 통해 경상북도의 풍부한 자원과 지역 문화를 연계한 길을 통해 도민이 행복을 꿈꿀 수 있도록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창재 기자sw483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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