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19:42:27

독도의 날, '독도아카데미' 홍보활동 '눈에띄네!"

독도교육 영유권 확립의 우수한 사례로 자리잡아
김민정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독도아카데미 유니폼을 입은 공무원들이 독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도아카데미 유니폼을 입은 공무원들이 독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처음 시작된 공무원 독도아카데미 교육이 시행 11년을 맞았다.

매주 1~2, 334기수를 배출한 공무원 독도아카데미는 현재까지 3만여 명이 넘는 공무원들이 독도 땅을 직접 밟고 우리의 영토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지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며, 지난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직접 독도에서 독도아카데미 교육생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벌여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무원 독도아카데미는 현재 울릉군 부군수를 역임하고 있는 김헌린 부군수가 지난 2008년 경북도청 정책발전팀장 재직시절 공무원 독도 아카데미를 건의해 개설하게 됐으며, 이는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독도 현장 체험 교육으로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영토주권에 대한 전문지식 교육을 통해 전 공무원의 독도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명실상부 공무원 독도아카데미는 공무원들의 독도 영유권에 대한 확신과 역사관 교육은 물론이고, 비수기에도 꾸준히 울릉도 및 독도 관광을 견인하며 울릉도 관광 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 축을 담당해나가고 있다.

특히, 독도박물관 내 독도아카데미 담당 공무원들은 요즘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 sns에서 널리 회자될 수 있는 홍보물을 만들기 위해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제작 배포하고 있는 자체 독도아카데미 홍보물품’(이하 독도 아카데미 굿즈)은 디자인과 실용성에 합격점을 받으며혹시 구할 수 있느냐?”,“어디서 파는 제품인가?”하는 문의가 쇄도한다.

우산이나 필기구 같은 뻔한 판촉 홍보물에서 탈피, 지난 2018년에 자체 로고를 개발해 에코백과 서류 파일을 첫 제작한 데 이어 올 해에는 지역 내 독도기념품 제작 소셜벤처인 <독도문방구>와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독도아카데미유니폼을 제작해 지역 기업과의 협업도 이어나가고 있다. 수건이면서도 독도 배너 역할을 할 수 있는 아이러브독도스포츠 타올도 인기 있다.

요즘, 인스타그램과 같은 유명 sns에서독도아카데미해시태그를 검색하면 독도에서 독도아카데미 굿즈를 들고 찍은 다양한 인증샷들이 등장해 독도아카데미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공무원 독도아카데미는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2회 전국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독도교육 및 독도 영유권 확립의 우수한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김민정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