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08:11:27

고향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는 봄과 만남의 공간

문경시 고향쉼터 문 열어
오재영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문경시는 지난 26일 출향인이 고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인 ‘문경시 고향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 오범석 문경소방서장이 참석하고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 강성주 재경향우회장, 주대중 재구향우회장 등 향우회와 출향인, 역사자료 기증인 등 150여명이 함께했으며,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현판 제막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문경시 고향쉼터 조성은 행정안전부의 고향희망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문경시가 전국 지자체 중 중점추진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해 9월 부지와 건물을 매입하고 올해 9월 건물을 완공했다. 문경시 모전동 79-9번지에 연면적 329.75㎡,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고향쉼터 1층에는 문경기록문화관, 2층에는 출향인 만남의 장소인‘카페 고향의 봄’과 회의공간이 들어섰다.

‘시민기록으로 만들어 가는 근현대 문경사람이야기’라는 주제로 개관하는 문경기록문화관에는 60명의 시민이 기증한 문경역사자료 150여 점이 전시되어 있고, 8개 전시존으로 구성되어 일제강점기부터 50-60년대 석탄과 시멘트 전성기, 70년대 새마을운동 시기, 90년대 민선자치시대에 이르는 20세기 문경의 역사를 보여준다.

문경시는 기록문화관과 문경대상 명예전당 개관으로 문경을 고향으로 둔 출향인과 지역민 모두가 문경의 역사를 자랑스러워하고 서로에 대한 공감의 폭을 넓혀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고윤환 문경시장은“고향쉼터가 잠시 머물다가는 공간으로서의 의미뿐만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출향인과 지역민이 고향의 발자취를 따라 추억하고 고향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의미도 부여하고자 했다. 고향이 과거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탄탄한 현재를 밟고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는 시간 속에도 함께함을 이 공간을 통해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오재영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안동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취약계층을 위한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 
안동 용상의용소방대가 지난 8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단장 김한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 
재울영천연합향우회는 지난 7일 열린 제26차 정기총회에서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영천시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관내 폭염 취약가구를 위한 ‘시원하데이, 건강한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