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8:15:02

조선·철강“각종 불확실성 해소”

경쟁력 강화안 구체화…정부‘생색내기’발표 지적도경쟁력 강화안 구체화…정부‘생색내기’발표 지적도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국내 조선, 철강업계는 정부가 25일 발표한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액션플랜에 대해 "향후 일정이 구체화됨으로써 각종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정부가 이날 내놓은 업종별 액션플랜은 지난 9·10월 발표했던 경쟁력 강화안의 중간점검적 성격이다. 그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당시 발표했던 경쟁력 강화 계획과 일정 등을 좀 더 구체화했다.정부는 조선업계 수주절벽 대응을 위해 방위사업청 등 6개 부처에서 7조5000억원 규모의 공공선박 63척 이상을 조기 발주하겠다고 발표했다.당장 오는 12월 총사업비 3조2000억원 규모의 군함 3척을 발주하고 내년 발주예정인 군함 또한 상반기 내로 모두 발주가 되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업계 한 관계자는 "어떤 크기의 군함이 발주되는지까지는 공개되지 않아 아쉽지만 어쨌든 최대한 발주 기간을 앞당기겠다는 것은 환영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국내서는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대형 군함을, 한진중공업이 중소형 군함을 각각 건조하고 있다.철강업계 또한 정부의 구체적 액션플랜을 통해 향후 업종 구조조정 방향이 한층 더 명확해졌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오는 2017년 2분기 고부가철강재·경량소재 분야 신규 R&D 과제 사업자 사업 선정 및 3분기 R&D 투자 등의 구체적 계획을 이번에 내놨다.그러나 정부가 여전히 생색내기를 하고 있다는 지적도 많다. 조선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가 조선업계를 위해 선박 발주를 앞당기고 각종 정책을 내놓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 등 대형 조선소들의 사업재편 성과와 향후 계획은 각 사가 직접 계획·실행하고 이를 전달했던 부분인데 마치 정부의 직접적인 실적과 같이 포장하는 부분도 있어 보인다"라고 했다.철강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보는 철강 구조조정의 핵심은 결국 후판·강관 등 공급과잉 품목 사업재편"이라며 "기업활력제고법(원샷법)을 통해 이를 적극 지원하고 실질적으로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정부는 후판 부분에서 포스코가 1개 라인 가동 중단을 검토하고 있고 동국제강의 후판설비 매각 계획이 기활법 승인을 마쳤다고 추진 실적을 보고했다. 그러나 포스코 내부에서는 정부 방침에 맞춰 1개 라인의 가동을 중단할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는 이에 큰 공감대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동국제강의 경우는 지난해 8월부터 가동을 중단했던 설비라 실제 공급과잉 해소와는 거리가 있다.강관 부문에서는 하이스틸이 1만4000t규모의 노후 강관설비 매각을 결정했지만 세아제강이나 현대제철 같은 메이저 업체들이 직접 나서지 않는 이상 별 다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