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3 22:59:46

10월 25일은 독도칙령 반포일이다

김 상 태
독도재단 경영기획실장

세명일보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10월 25일은 119년(1900년)전 고종황제가 칙령으로 독도가 대한제국의 영토임을 대·내외 적으로 천명한 날이다.
고종황제가 공포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는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래서 독도칙령 반포일은 독도영유권에 있어서 국·내외에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는 날이기도 하다.
독도의 날은 아쉽게도 우리 정부가 지정한 적이 없다. 대다수의 국민과 언론이 10월 25일을 독도 날이라고 부르다 보니 그냥 독도의 날이 됐다.
지난 2000년에 독도관련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가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지정하고, 2005년부터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해 서명운동을 하며 국회와 정부에 제안을 했으나 제정되지 못했다.
독도칙령을 반포한지 105년이 훌쩍 지난 후, 일본은 독도 도발을 위해 시마네 현의 의원들을 이용 지난 2005년 1월 4일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는 조례안을 제정하여 2월 23일에 현 의회에 상정해 3월 16일 가결했다. 구체적인 조례 내용은 현이 일체가 돼 다케시마의 영토권 조기 확립을 목표로 하는 운동을 추진하고, 다케시마 문제에 대한 국민여론을 계발하기 위해 다케시마의 날을 정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일본 시마네 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자, 일본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하면서 한일 교류를 전면 중단하고 강력히 일본에 압력을 가할 목적으로 독도의 달을 제정했다. 독도의 달은 지난 2005년 6월 9일 경상북도 의회가 조례를 통과 시킨 후 매년 10월 25일을 기념하고 있다.
무주지선점을 주장했던 일본에 대한 반박으로, 대한민국에서 독도칙령의 날을 제정해서 주권 행사를 한다면 국제사회가 볼 때 누가 먼저 선점을 했다고 보겠는가. 당연히 일본보다 105년이 빠른 대한제국이 선점 했다고 볼 것이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자존심이다. 일본의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주장은 한일 간 갈등을 부추기고 우호적 시각을 흐리게 한다는 점에서 유네스코의 정신에 명백하게 어긋난다.
10월 25일은 독도칙령의 날이 분명하다. 역사도 알고 있고, 국민도 알고 있고, 세계도 알고 있다. 이제는 국가기념일로 제정해야 할 때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