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6 21:26:33

국민 절반이상…독도 ‘꼭 지켜야 할 민족자존의 섬’

영토 주권 수호 다지는 밑거름
김민정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우리 국민 상당수는 독도를 ‘외로운 섬’, ‘해가 먼저 뜨는 곳’이라는 이미지보다 ‘민족자존의 섬’을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경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이 독도의 날(10월25일)을 앞둔 지난 16~22일 국민 5487명을 상대로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독도’란 단어에서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으로 56.7%(3109명)가 ‘일본으로부터 꼭 지켜야 할 민족자존의 섬’이라고 답했다.
이어 34.3%(1882명)는 ‘일본의 역사 왜곡과 침탈 야욕’, 4.6%(254명)는 ‘동해의 외로운 섬’, 3.8%(209명)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이라고 응답했다.
독도의 관심도에 대해 응답자의 39.7%가 ‘평소에도 관심이 많다’고 한 반면 35%는 ‘이슈가 있을 때만 관심 있다’, 1.5%는 ‘전혀 관심 없다’고 답했다.
최근 접한 독도 관련 뉴스로는 41.6%가 ‘국내 공공기관의 잘못된 독도 관련 표기’를, 33.6%는 ‘일본의 방위백서를 통한 영터리 독도 영유권 주장’, 13.9%는 ‘독도에서 열린 행사’를 꼽았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논란을 해결할 방법으로는 ‘정치와 외교를 통한 국제사회의 지지 확대’(35.2%)가 가장 많았고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14.9%), ‘남·북한 협력을 통한 일본 거짓 주장에 강력 대응’(14.5%) 순으로 답했다.
바람직한 한·일 관계를 위한 과제로는 50%가 ‘과거사 및 독도 문제의 해결과 일본의 진솔한 사과’를, 29.1%는 ‘일본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교육 실시’, 12%는 ‘한·일간 정치·외교·경제를 분리하는 정책’을 들었다.
또 독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응답자들은 ‘독도 관련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23.4%), ‘독도 전시관, 독도 탐방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22.3%), ‘독도 관련 행사를 통한 인식 개선’(21.7%), ‘교과 과정이나 수업을 통한 교육 강화’(17.3%) 순으로 대답했다.
독도재단은 이 설문조사 결과를 독도 홍보와 영토 주권 수호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재업 독도재단 이사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독도와 관련된 문화·예술 콘텐츠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추진 중인 독도 관련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군위 산성 귀농귀촌연합회가 지난 16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 
구미 지산동 소재 도현사가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10kg 30포와 라 
성주 벽진면이 지난 15일면 ‘원두막가든’에서 어르신 120여 명에 짜장면 나눔 봉사 행 
상주 체육회 회장 직무대행에 안봉희(54세, 시체육회 부회장)이 선임됐다. 
청송 주왕산면 부일2리 주민들로 구성된 ‘애플난타단’이 힘찬 북소리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칼럼
경주에는 예로부터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산골짜기가 많이 있다. 여근곡(女根谷)은 
‘머시(MERCY)’는 우리말로 ‘자비’를 뜻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대학/교육
대구한의대, 대경중기청과 ‘R&D 특강·AI 뷰티혁신 플랫폼 공유’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으로 미래자동차 인재 양성  
문인규 DGIST 교수, 美 코네티컷대 명예의 전당 ‘우뚝’  
계명대 의과대학,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대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성료  
계명대 특성화고와 맞손,고졸 청년 ‘조기 취업지원 체계’ 구축  
대구대·영진전문대,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JOB EXPO’ 성료  
대구보건대, 일본 준신가쿠엔대와 방사선학 분야 국제교류 ‘맞손’  
국립경국대-경북 공공기관 8곳, ESG경영 고도화 학습조직 선정  
대구 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계명문화대 치위생과,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