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08:11:21

'청도반시'···‘1년사이 수출 3배 증가’ 최고 기록

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황보문옥 기자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박성도 부군수 주재로 국·관·과·소장, 축제 관련담당 등이 ‘2019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평가보고회를 열고 있다. 청도군 제공
박성도 부군수 주재로 국·관·과·소장, 축제 관련담당 등이 ‘2019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평가보고회를 열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은 지난달 30일 군청에서 박성도 부군수와 국···소장, 축제 관련담당 등이 ‘2019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평가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보고회는 축제운영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 만족도 분석, 축제 인지경로, 방문객 소비지출형태와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등 반시축제와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의 종합평가 및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올해 축제에는 3일 동안 38만여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역대 축제 중 가장 많은 방문자수를 기록했고 직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87억원으로 분석됐다. 외지 방문객이 전체 방문객의 76%를 차지하며 축제의 관광객 유입효과를 증명했다.

특히, 방문객 설문을 분석한 결과 축제를 인지한 경로는 TV·라디오와 축제 홈페이지, SNS 순으로 특히 주변인 추천에 의한 방문과 재방문률도 56.7%로 높게 나타나 축제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아주 높다는 평이다.

또한 반시축제와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의 동시 개최로 두 축제의 주제성을 명확히 드러내는 프로그램으로 시너지효과를 내며 특산물 축제(살거리, 먹거리)와 예술 축제(공연, 체험) 콜라보레이션의 대표 성공 사례로 평가 받았다.

박성도 부군수는 "평가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0년 축제 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로 정착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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